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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제국을 읽고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0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머리말

2. 무자비한 길

3. 부드러운 길

4. 맺 음 말

본문내용

핵발전소는 안전이 요구되는 복합적인 것이기 때문에 일반인은 배제되고 전문가, 정치가, 전문 관료에 의해서 관리되며 결국 이들은 중앙집권적 조직을 장악 하는데 까지 이르게 되고 개인이 통제 당함으로써 민주주의가 붕괴되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에서 원자력 제국(국가)이 탄생 된다.
원자력이라는 거대기술의 사용에 따른 전체사회를 포괄하는 영향이라는 면에서 융크의 [원자력 제국]이라는 개념은 충분히 주목할만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불가피한 조치를 방패삼아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억압과 불안에 의해서, 그리고 원자 테러리즘을 방지하기 위한 국가적 감시와 상호감시에 의해서 초래되는 인간의 변형을 우려하는 융크의 주장을 고찰 해 보고자 한다.
원자력제국은 핵발전에 내재된 위험성과 억압성 및 폭력성을 파헤친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원자력 발전은 새로운 에너지원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필연적인 결과가 아니라 정치적인 선택의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즉 에너지 자원의 부족을 원자력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의 결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순전히 정치적인 고려에서 나온 것으로 강대국의 핵무기 개발을 그 예로 들고 있다. 미국대통령 아이젠하워가 원자력을 평화적으로 이용하자는 제안을 함으로서 생겨난 [평화를 위한 원자력]이라는 말의 배경은 에너지 자원의 부족을 원자력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순전히 정치적인 고려에서 나온 것이라 한다. 원자력을 건설적인 목적에만 사용한다고 널리 공표한 의도와는 달리 에너지의 반생명적 성격을 조금도 바꾸어 놓지 못했으며 이러한 위험을 제어하려는 노력은 위험의 일부분만 억제할 수 있을 뿐이다. 기술의 문제, 인간의 불완전성, 또는 누군가의 악의에 의해 고의로 발생될 수 있는 원자재앙은 즉각적으로 엄청난 해를 끼칠 뿐 아니라 수 백년 동안이나 영향을 미친다.

해당자료는 한글2002나 워디안 자료로 한글97에서는 확인하실 수 없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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