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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유학 공자] 논어微子第十八원문 및 해석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0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논어》라는 서명(書名)은 공자의 말을 모아 간추려서 일정한 순서로 편집한 것이라는 뜻인데, 누가 지은 이름인지는 분명치 않다. 편자에 관해서는 숭작참(崇爵讖)의 자하(子夏) 등 64제자설(六四弟子說), 정현(鄭玄)의 중궁(仲弓) ·자유(子游) ·자하(子夏)설, 정자(程子)의 증자(曾子) ·유자(有子)의 제자설, 그 밖에 많은 설이 있으나 확실치 않다.

현존본은 <학이편(學而篇)>에서 <요왈편(堯曰篇)>에 이르는 20편으로 이루어졌으며, 각기 편 중의 말을 따서 그 편명(篇名)을 붙였다. <학이편>은 인간의 종신(終身)의 업(業)인 학문과 덕행을, <요왈편>은 역대 성인의 정치 이상을 주제로 하였다. 이처럼 각 편마다 주제가 있기는 하나, 용어가 통일되지 않았고, 같은 문장의 중복도 있다. 특히 전반(前半) 10편을 상론(上論), 후반을 하론(下論)이라고 하는데, 그 사이에는 문체나 내용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논어 18편 미자편 해석

목차

없음

본문내용

微子第十八
미자 제 18

此篇은 多記聖賢之出處하니, 凡十一章이라.
이 편은 성인과 현인의 출처를 기록함이 많으니 모두 11장이다.

微子去之하고, 箕子는 爲之奴하고, 比干은 諫而死하니라.
미자거지하고 기자는 위지노하고 비간은 간이사하니라.
미자는 떠나가고 기자는 노예가 되고 비간은 간언하다가 죽었다.
微̖ 箕는, 二國名이요.
미 기는 이국명이요.
미와 기는 두 나라의 이름이다.
子는, 爵也라.
자는 작야라.
자는 작위이다.
微子는, 紂庶兄이요.
미자는 주서형이요.
미자는 주왕의 서형이다.
箕子̖ 比干은, 紂諸父라.
기자 비간은 주제보라.
기자와 비간은 주왕의 여러 숙부이다.
微子는 見紂無道하고, 去之以存宗祀하다.
미자는 견주무도하고 거지이존종사하다.
미자는 주왕이 무도함을 보고 그를 떠나서 종묘사직을 보존하였다.
箕子̖ 比干은 皆諫한대, 紂殺比干하고, 囚箕子以爲奴하니, 箕子因佯狂而受辱하니라.
기자 비간은 개간한대 주살비간하고 수기자이위노하니 기자인양광이수욕하니라.
佯(거짓 양; 人-총8획; yáng)
기자와 비간은 다 간언하니 주왕은 비간을 죽이고 기자를 가두어 종으로 삼으니 기자는 거짓 미친체하여 욕을 받았다.

孔子曰: 「殷有三仁焉. 」하니라.
공자왈 은유삼인언하니라.
공자가 말하길 은나라에는 세 어진 사람이 있었다.
三人之行이 不同이나, 而同出於至誠惻怛之意라,
삼인지행이 부동이나 이동출어지성측달지의라.
惻(슬퍼할 측; 心-총12획; cè)
怛(슬플, 놀라다 달; 心-총8획; dá)
세 사람의 행실이 같지 않으나 모두 지극히 정성스러움에서 나오고 슬픈 뜻이 있다.
故로 不咈乎愛之理, 而有以全其心之德也라.
咈(어길, 아니다. 불; 口-총8획; fǔ)
고로 불불호애지리 이유이전기심지덕야라.
그러므로 아끼는 이치에서 어긋나지 않아서 마음의 덕을 온전히 할 수 있었다.
楊氏曰: 「此三人者는, 各得其本心이라, 故로 同謂之仁이니라. 」
양씨왈 차삼인자는 각득기본심이라, 고로 동위지인이니라.
양씨가 말하길 이 3사람은 각각 본심을 얻었으므로 함께 그들을 말하길 어질다고 한다.

柳下惠爲士師하여, 三黜이어늘. 人曰: 「子未可以去乎아? 」
黜(물리칠 출; 黑-총17획; chù)
유하헤위사사하여 삼출이어늘 인왈 자미가이거호아?
유하예가 사사가 되어 세 번 쫓겨나거늘 사람들이 말하길 “그대는 아직 떠나지 않는가?”하고 말했다.
曰: 「直道而事人이면, 焉往而不三黜이며? 枉道而事人이면, 何必去父母之邦이리오. 」
왈 직도이사인이면 언왕이불삼출이며, 왕도이사인이면 하필거부모지방이리오?
말하길 도를 바로잡고자 사람을 섬기면 어디를 가도 세 번 쫓겨나지 않겠으며, 도를 굽혀서 사람을 섬기면 왜 부모의 나라를 떠나겠는가?
三은, 去聲이라.
삼은 거성이다.
焉은, 於虔反이라.
언은 어건반이라.
언은 <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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