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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과학과 동양사상의 만남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지식의 연원

Ⅲ. 서양학문과 동양학문의 사상비교
1. 서양보다 앞선 동양과학
2. 서양이 앞서게 된 계기

Ⅵ. 서양과학의 한계점에서 보는 동양사상
-동양사상이 현대인에게 주는 의미

Ⅶ 신과학의 대두

Ⅷ. 결론

본문내용

  물리학자 하이젠베르크와 과학사학자 길리스피의 글을 읽으면 그들이 이미 50년대에 현대사회가 위기에 놓였으며, 그 원인은 과학과 기술의 발달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한가지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모두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지혜가 서양의 문화적 전통으로부터 나올 것이라고 굳게 확신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하이젠베르크는 고대 그리스 이래 2천년 이상 서양을 지배했던 정신적 전통에서 세계의 미래를 이끌어갈 힘을 발견했고, 길리스피는 역사에서 인간의 궁극적 책임이라는 감각은 오직 서양 사람만이 가진 것이기 때문에 그러한 의식이 전혀 없는 비서양인 손에 과학과 기술이 들어갔을 때는 더 큰 재난이 초래될 것이라고 경고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들의 생각과는 다르게 서구과학기술로 인한 위기는 그들 서양적인 사상만으로는 극복되지 못했다. 그로 인해 사람들은 동양으로 눈을 돌리게 되었다. 

Ⅱ. 지식의 연원

동서양 학문의 연원적 특성을 고찰하기 위해 일단 인간 지식의 기원이 무엇인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금 우리가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 속에는 서구 전통에서 나온 서그적인 지식이 있고, 동양의 전통에서 엮어진 동양적인 지식이 있다. 그러나 이들이 모두 인간의 의미있는 지식이기 위해서는 이들 사이에 그 어떤 공통점이 있을 것이고 또 그 형성 과정의 차이에서 연유된 불가피한 차이점이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들을 근원적으로 살펴 나가기 위해서 먼저 도대체 지식이라고 하는 것은 원초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떻게 출발하는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겠다. 이러한 고찰을 위해 <..>에서는 인간의 지식이 기본적으로 인간의 원초적인 경험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다고 전제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도 물론 반론이 있을수 있다. 우선 인간이 지닌 정말로 중요한 지식은 인간이 아닌 그 어떤 신령한 존재로부터 전수되었다고 하는 믿음이 그것이다. 하지만 지구상에서의 생명과 인류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가 하는 점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심화되면서 이러한 믿음들은 오직 믿음에 그칠 뿐 그 어떤 신빙할 만한 근거를 지니지 않았다. 이로 인해 오직 인간이 겪어온 개별적 그리고 집합적 경험에 의해서만이 이러한 지식이 형성되었고 또 전해졌으리라는 점에 거의 의심의 여지가 없게 되었다. 이러한 점을 인정한다면 우리는 지식의 경험적 <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종교와 과학- 일리아데의 견해를 중심으로” 정진홍 『과학사상. 제3호』 1992
“과학기술과 기독교 윤리”변선환. 『과학사상 제12호』 1995
“과학과 불교윤리”목정배 『과학사상 제 12호』1995
“과학과 세계관의 문제”소흥렬 『과학사상 제 15호』 1995
“종교와 과학사이의 갈등과 융합-과학의 종교읽기”장회익. 『과학과 종교』 아카넷 2000
“동서양의 학문세계. 어떻게 서로 다른가?”장회익. 『삶과 온생명』 솔출판사. 1998
“조선후기의 과학과 과학사상을 어떻게 볼 것인가?” 작성래 『과학사상 제 33호』 2000
“동양사상과 서양과학의 접목 가능성” 김교빈. 김순금 『과학사상 제22호』 1997
“동서의 과학과 사회” 조지프 니덤 『과학사상 제5호』 1993
“생물학의 관점에서 본 서양의학과 동양의학” 서정선. 『과학사상 제5호』 1993
“좌담: 동서양의 생명관” 일리야의 프리고진외 『과학사상 제17호』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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