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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피아니스트를보고

저작시기 2004.09 | 등록일 2005.05.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피아니스트`를 보고 쓴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게토 속의 유태인의 삶은 비참했다.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의식주가 제대로 보장되어 있지 않았다. 게토 안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줄여져 갔고, 결국에는 길거리에 죽은 시체들이 널려 있다. 사람들은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 항상 줄을 서야 했었고, 아기가 캐러멜을 파는데 무려 20즐로티이다. 하지만 카라멜을 하나 사 가지고 몇 조각 나누어서 먹는 경우도 있다. 그 중 소매치기는 아줌마의 깡통을 훔치게 된다. 아줌마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 그저 죽이 들어가 있는 깡통이지만 아줌마는 울고 만다. 그 깡통은 떨어지게 되는데 그 소매치기는 그것을 먹기 위해서 엎드려서 핥아먹는다. 그 여자는 계속 주위의 도움을 청하지만 주위사람은 안된 듯 쳐다보기만 한다. 그들은 더 이상 간섭할 힘도 없었던 것이었다. 그 와중에 들려오는 슬픈 선율은 내 마음을 너무 슬프게 하였다. 인간의 실재에서 어떤 과정이 목적이 정해진 것인지 아닌지, 그 행함이 ‘행위’ 인지 비의도적인 ‘행동’인지로 나눠진다. 행위란 독자적인 목적 설정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책임이 따라야 하는 것이 명백해지는 것이다. 이 사람은 행위인가? 행동인가? 물론 의도적으로 아줌마에게 접근하였지만 너무 배가 고파서 의식 없이 할 수 도 있기 때문에 행동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존귀하다고 생각했던 인간이 결국에는 바닥으로 향하게 되는 그런 삶을 보고 인간의 존엄성이 대체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가 인간의 존엄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말하지만 전쟁이란 이름아래에 무차별적인 인종차별 속에서 그 단어는 아예 없어진 것 같다.

그는 그런 주변 상황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서 피아노를 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 남았던 것일까.. 그가 유명한 피아노 연주자였기 때문에 많은 부분 혜택을 누렸던 것 같기도 하다. 그의 피아노 실력을 알고 있는 친구는 그가 피해를 입을까봐 유태인 경찰이 되라고 시키는 반면 슈필만의 동생이 붙잡혀 갔는데도 빼낼 수 있게 되고, 아버지를 위한 고용증서를 구하여서 같이 있을 수 있게 도와주게 만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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