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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 식민지 근대화론과 자본주의 맹아론

저작시기 2005.05 | 등록일 2005.05.0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식민지 근대화론과 자본주의 맹아론을 간단하게 살펴보고 비교 평가해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들 어 가 며
2. 식민지 근대화론
3. 자본주의 맹아론
4. 평 가

본문내용

2. 식민지 근대화론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한국의 역사학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넓게는 최근의 동남아 신흥공업국가에서 보여지듯이 세계적으로 과거 피식민국가들이 식민지하에서 근대화되었다는 것을 통칭하는 것이지만, 좁게는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가 식민지하에서 근대화되어갔다는 것을 이른다. 이 용어는 ‘식민지 수탈론’, ‘자본주의 맹아론’에 대칭된다.

식민지 근대화론의 근거는 '정체성이론'이다. 일제 학자들이 한국을 강점할 무렵에 내세웠고 그 뒤 강점 후에도 줄곧 주장했는데, 정체성 이론은 일제가 한국을 침략·강점하고 그것을 정당화·합리화하기 위해 내세웠던 주장으로 ‘식민주의 사관’을 골간을 이루고 있다. 정체성이론의 결론은 20세기 초의 한국의 사회경제 상태가 자족경제의 단계에 속한다는 것으로, 말하자면 아직 봉건제도가 형성되기 이전의 자족경제(自足經濟)의 어떤 변태적인 양태의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하였다. 이 단계는 일본에서는 9세기말~12세기 초에 해당한다. 즉 근대국가 혹은 국민경제가 형성될 수 있는 불가결의 선행 필수조건이 바로 봉건제도인데 한국은 20세기 초에도 여기에 이르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정체된 한국의 경제단위가 발전하려면 스스로는 불가능하고 외래적인 힘에 의해 가능하다고 보았다. 한국에 이웃하고 있는 외래적인 존재는 곧 러시아와 일본인데, 러시아의 경우 한국과 같이 경제가 저급하여 그 협력으로 발전의 전기를 얻는다는 것은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일본의 힘에 의해 한국의 사회·경제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현재의 근대화론은 일제시대의 근대화론이 일제의 식민지 지배를 시혜적으로 보고있는 데 반해, 일방적인 시혜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방적인 수탈도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점에서 차이점을 가진다.

참고 자료

박준, 일제하 한국영화 신파성의 식민주의적 세계관과 그 연원 연구, 동국대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96
이태훈, 실학담론에 대한 지식사회학적 고찰 : 근대성 개념을 중심으로, 전남대대학원 박사학위논문,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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