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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팔만대장경에 관한 조사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5.04 | 최종수정일 2014.01.1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6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팔만대장경과 팔만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 팔만대장경판에 대하여 새롭게 보는 계기가 될것입니다. 그리고 국보는 팔만대장경이 아니라 팔만대장경을 보관 하고 있는 장경판고라는 사실은 알고 계시죠??^^;;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대장경이란 무엇인가?
(2) 왜 대장경판을 제작하게 되었는가?
(3) 대장경판에는 무슨 나무를 사용하였는가?
(4) 과연 강화도에서 해인사로 옮겨왔는가?
(5) 옮겨오는 과정에 일어나는 문제점은?
(6) 대장경은 어떻게 인쇄하였는가?
(7) 대장경판은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가?

Ⅲ. 결 론

Ⅳ. 참고 문헌

본문내용

Ⅰ. 서 론

팔만대장경에 대해서는 단지 고려가 몽고의 침입을 받았을 적에 강화도로 천도하여 부처님의 힘으로 나라를 구해보고자 하는 불심에서 만든 대장경판이라고 정도만 알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해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논문으로 써볼까 한다. 그러기에 앞서 우선 개괄적으로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는 팔만대장경이 어떠한 연유로 만들어지고,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금은 어떻게 보존되고 있는 지에 대하여 잠시 알아보자.
해인사 팔만대장경판(일명 고려대장경판)은 고려 고종 23년인 1236년부터 38년인 1251년까지 16년간에 걸쳐 제작된 81,258여장의 목판으로서 상하 두 채의 목조건물인 수다라장과 법보전의 판가(板架)에 칸 당 2층씩 5층으로 경판을 세워서 이중으로 포개어 놓았다. 이를 정장이라 하고 동 서 양쪽에 있는 사간장(寺刊藏)에는 새긴 연대가 명확하지 않은 잡판(雜板)이라고 부르는 경판과 함께 고려각판 2,835장의 경판이 보관되어 있다.
대장경판의 재질은 지금까지 자작나무로 알려져 왔으나 전자현미경을 이용한 조사결과 산벚나무와 돌배나무가 대부분이고 자작나무는 거의 없었다. 경판은 원목을 벌채하여 우선 바닷물에 담구어 두고 필요할 때 제재한 후 찌거나 그대로 음지 건조하여 표면에 대패질하고 글자를 새겨 넣은 것으로 생각된다. 경판은 글자를 새겨 넣은 부분과 양 가장자리에 경판이 서로 맞닿아 글자가 마멸되는 것을 방지하고 인쇄를 할 때 취급편의를 위한 마구리로 구성되며 구리로 만든 얇은 판으로 고정하여 놓았다. 마구리를 포함한 총 길이는 68 혹은 78㎝짜리가 대부분이며 폭은 약 24㎝, 두께는 2.7-3.3㎝의 범위이고 평균 약 2.8㎝, 무게는 경판의 재질에 따라 4.4kg까지 나가는 경우도 있으나 대체로 3~3.5㎏정도이다.
경판에는 새겨진 글자 수가 23행 14자이므로 한면에는 322자이고 양면을 합치면 644자가 새겨져 있는 셈이며 대장경판 전체로 볼 때는 5천2백 여 만자가 되는 셈이다. 글자는 구양순체로서 한 사람이 쓴 것처럼 거의 동일한 필치로 오자나 탈자가 거의 없다.

참고 자료

·박상진 , 다시보는 팔만대장경판 이야기, 9주) 운송신문사, 1999
·부산대학교 한국민족 문화연구소, 한국의 문화유산, 부산대학교 출판부, 1998
·이병희, 뿌리깊은 한국사 샘이 깊은 이야기, 솔출판사, 2002
·진현종, (한권으로 읽는) 팔만대장경, 서울출판사, 1997
·최정호, 한국의 문화유산, 나남출판,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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