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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서론] '누가 성경을 만들었는가'의 리딩리포트

저작시기 2001.04 |등록일 2005.05.0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약서론 시간에 쓴 '누가 성경을 만들었는가'에 대해 쓴 리딩 리포트입니다.

목차

제 1 장 정경
제 2 장 구약의 연륜
제 3 장 신약의 인정
제 4 장 성경의 권위
제 5 장 계시와 비평
제 6 장 현대 성경 신학
제 7 장 성경의 신뢰성

본문내용

제 1 장 정 경
정경이라는 단어는 같은 것을 지칭하는, 보다 기술적인 용어이다. 이 용어는 규정을 제시하고 방향을 설정해 주는 기독교의 장서로서, 선지자적 서적들의 경계가 정해지고 잘 규정된 집합체를 지칭한다. 교회가 만약 신앙의 기준, 잣대로서 성경을 소유하고 있지 않았더라면, 열 두 조항으로 이루어진 기독교 신앙고백을 한결같이 자신들의 것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우선 우리는 성경에 이미 기록되어 있는 계시 부분들이 성경내에서 얼마나 특별한 방법으로 지칭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두 번째로 지적해야 할 것은 이런 특별한 용어 사용 뒤에 놓여 있는 분명한 확신이다. 이것은 즉 많은 예언자적 책들 뒤에는 ‘한 분의’ 저자가 계시다는 확신이다. 율법과 선지자들 그리고 다른 책들에 대한 존중은 연륜 혹은 전통에 대한 존중에 기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말씀하시는 살아 계신 하나님 자신에 대한 경외심에 기인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 지적해야 할 것은 계시된 내용들을 보존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성경 자체가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강조점은 대개 책들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보존하는데 놓이는 것이 아니라, 그 계명들을 따르는 것과 믿음을 지키는 것에 놓인다.
사람들이 거룩한 책들은 그 전체가 하나의 묶음으로서 완전한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을 때, 또 그들이 그 묶음을 거기에 속하지 않은 다른 책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을 때에 비로소 이 정경이라는 단어가 성경에 대해 사용될 수 있었다. 일반적으로 볼 때 사람들은 정경을, 초기 기독교 및 유대교의 상당수의 정리된 책들 중에서 어떤 이들이 나중에 가려 뽑아 놓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정경이라는 것은 오직 영감되고 권위를 가진 거룩한 책들의 은혜 곁에서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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