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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지모신숭배에 대한 민속은 어떠한 것이 있는가?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5페이지 | 가격 1,800원

목차

한국
몽고
러시아
그리스신화
인도
일본

본문내용

● 한 국
▲ 정월대보름
한국의 명절 중 정월 대보름의 예축의례와 상대적인 명절로 수확의례인 8월 한가위의 보름 역시 만월을 통한 풍요관념을 보여준다. 대보름은 상징적인 측면에서 달 ․여성 ․대지의 음성원리(음성원리)에 의한 명절로 달은 곧 물의 여신이므로 대보름과 농경문화는 밀접하다. 땅과 달을 여성으로 여긴 것은 오랫동안 전해온 지모신(지모신)의 생산력 관념에서 나온 것이다. 《태종실록》에 전하는 경기도 연안부의 용갈이, 용경(용경)풍속이나 《동국세시기》에 전하는 홍주의 용경과 용알뜨기 민속, 영동지방의 용물달기 등은 용신(용신)신앙이 농경의례와 밀접함을 보여준다. 줄다리기 역시 용사(용사) 신앙의 한 표현이다.

몽골인은 예부터 하늘을 받들고, 대지와 물의 주인인 ‘에투겐’을 섬겼다. 에투겐은 어원상 ‘처음’ ‘어머니’ ‘어머니의 배’라는 뜻을 지닌 말이다. 몽골인은 비옥한 토지와 풀의 생육이야말로 대지와 물의 주인인 에투겐이 베푸는 은총이라고 여겨, 대지를 ‘나의 황금 대지’라고 부르며 숭배했다. 일종의 지모신(지모신)으로 보는 것이다. 또한 조상 대대로 정성을 다해 섬겨온 특수한 제사를 ‘어워’라고 했다. 몽골의 무당들은 물의 주인을 ‘로스’, 대지와 흙의 주인을 ‘사브다그’라고 부르며, 그들이 산 정상이나 봉우리 혹은 높은 언덕에 머무르고 있다고 믿는다. 바로 그 자리에 약간의 흙을 쌓고 돌과 나무 등을 얹어 장식을 더한 것이 어워다.

참고 자료

여성과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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