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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과 인간]미생물이 인류에 미친 영향에 대한 역사적 고찰

저작시기 2005.05 |등록일 2005.05.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미생물과인간"이라는 수업을 들을때 썼던 레포트입니다.
A+를 받았더랬죠..^-^

목차

1. 미생물과 인간의 싸움은 계속된다.

2. 전염병의 역사
① 파스퇴르에 의해 시작된 미생물 발병설.
② 아테네의 황금시대를 끝낸 홍역과 두창.
③ 로마제국을 강타한 페스트.
④ 비잔틴과 몽골 제국을 붕괴시킨 나병, 결핵, 페스트.
⑤ 러시아 정별에 나선 나폴레옹의 50만 대군을 전멸시킨 발진티푸스.
⑥ 20세기를 강타한 인플루엔자.
⑦ 현대의 페스트라 불리는 AIDS.
⑧ 요즘 우리의 식탁까지 위협하는 광우병.

본문내용

프랑스 동부 접경 지대의 한 소도시에서 대대로 가죽 무두질을 해오던 집안의 세째 아들로 태어난 파스퇴르(Pasteur, Louis /1822-1895)는 성적은 그다지 좋지 않았지만 성실한 학생이었다. 파리의 고등사범학교를 졸업한 그는 처음에는 결정화학에 대한 연구를 했으나 1954년 경부터 미생물학에 관심을 기울였다. 마침내 그는 각종 질병이나 부패 현상 등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원인균에 의한 것이라는 '세균학'의 창시자가 되었다.
그는 20년 동안 발효문제에 관해 연구했다. 프랑스의 양조산업은 너무 빨리 쉬어버리는 포도주 때문에 매년 수천만 프랑의 손실을 입고 있었다. 그는 발효액에 있는 박테리아가 그 원인임을 밝혀냈고, 1863년 약 55℃로 가열하면 포도주는 변질시키지 않고 박테리아의 독성만 파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저온살균법(pasteurization)'의 시초였다.1864년 정부와 과학아카데미의 의뢰를 받아들여 누에의 질병에 대해 조사한 그는 누에병의 원인이 되는 두 가지 박테리아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일련의 연구 도중 파스퇴르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했다. 즉 여러 질병이 해로운 미생물 즉 세균이나 박테리아 때문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1873년 탄저병이 발생하여 소와 양들이 떼죽음을 당하자 파스퇴르는 탄저병의 원인이 박테리아임을 밝혔고, 닭의 콜레라균도 배양하는 데 성공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를 발판으로 그는 1881년 탄저병 백신을 만들 수 있었고, 나아가 '세균 병인설'을 확실하게 증명할 수 있었다. 1888년에는 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은 돈으로 '파스퇴르 연구소'가 파리에 세워졌는데, 이 연구소는 에이즈(AIDS) 바이러스를 최초로 분리해 내는 등 현재 세계 최고의 미생물학 관련 연구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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