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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호의 10년 후 한국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5.05.0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공병호의 10년 후 한국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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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의 한국 사회는 너무나 바쁘다. 그리고 숨차다. 하루하루 주어진 일에 빠져살다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면 한달, 일년이 지나있고, 어느새 뒤돌아보면 삼십대, 사십대에 속해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어느새 늙고 지친 자신을 보게 되고, 그때부터 무엇인가를 해보려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이미 새로운 것을 시작할 에너지를 잃었기 때문이다.

공병호 박사의 책 ‘10년후 한국’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잘 나와있다.
여러 가지 나눠진 챕터들은 지금부터 써 내려갈 것이지만 이 한가지의 키워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겠다.

“ 살아남고 싶다면 이제 현실을 직시하라 ”

이책에서 저자역시 강조한 대로 앞을 내다보는 어렵고도 위험한일(틀렸을 경우 욕을 바가지로 먹고, 맞췄다해도 왜 대안제시나 해결책을 실천 안했냐는 비난을 받는곳이 한국이다.)
임을 알면서도 저자가 이러한 미래예견서를 제시한 것은 소리소문없이 퍼져나가는 한국의 위기를 이제 한번은 정리하고 넘어가야겠다는 위기의식의 발로이다.
사실 한국은 개인적으로 볼때 참으로 위험한 상황의 나라이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지정학적으로 세계를 움직이는 4대 강국인 미국, 러시아, 일본, 중국의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셀수도 없는 침략과 거기까지는 아니더라도 계속 반복되는 고래싸움의 새우등같은 여러위기, 빈약한 자원과 쓸데없는 주자사상에 빠져 소모한 길고도 길 세월등 한마디로 살아있다는 것이 기적인 나라임에는 두말할 나위가 없다.

목숨을 부지하기도 어려웠던 고려, 조선시대나 먹을것이 없어 산에가 나무를 갉아 먹었던 6.25이후 시기에 비하면 오늘날에 이 경제적 위기가 어쩌면 보잘 것 없어 보일수도 있겠다.
그러나 모두가 느끼고 있다면 이는 결코 작다고 할수 없을것이고, 과거의 수백년의 발전상보다 오늘날의 몇 달의 변화가 더 많은 시대이고 보면, 이쯤에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데 참고할 필요성은 충분하다는 생각이다.
그중에는 직접 겪거나 느끼지 못하는 위기도 있겠으나, 이러한 조용히 일어나고 있는 변화야말로 한국 사회의 미래와 직, 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것이기에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각성하고 있어야 할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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