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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합병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5.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대우자동차의 해외매각협상
2. GM의 협상전략
3. 한국의 협상전략

Ⅲ. 결 론

본문내용

국제통화기금(IMF) 자금지원을 계기로 GM, 포드 등 외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국내 자동차업체에 눈독을 들였다. IMF의 자금지원을 계기로 외국자본의 국내업체 인수-합병(M&A)이 쉬워진 데다 국내에서도 자동차산업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GM은 경쟁력 있는 소형차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필요했고, 우리는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GM과 손 잡을 필요가 있었다. 대우자동차 매각의 이슈는 기본적으로 부실 대기업의 회생을 위한 매각이었으나 다수의 근로자와 부품업체를 포함한 지역경제의 문제와 채권 및 공적자금의 회수라는 과제도 큰 이슈로 작용했다. 협상의 당사자로는 정부, 채권단, 투자자, 자본주, 경영자, 노조 및 근로자, 지역주민, 언론 등 매우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협상구조에 있어서는 정부와 채권단의 갈등 속에서 경영층의 일관성이 유지되지 못했으며, 협상전략에 있어서는 제한적 경쟁 입장을 통해 매수자에게 독점적 지위를 제공함으로써 협상력의 상실을 가져왔다. 협상과정에서는 내부협상 이해관계자간의 갈등을 적절히 관리하는데 실패하고 조기매각을 추진하려는 의도로 인해 매도자의 협상력이 약화되었다. 결과적으로 매각대금의 규모는 엄청나게 축소되어 헐값매각이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렵게 되었으며 원칙 없이 추진된 매각과정으로 노사를 포함한 이해관계자간에 신뢰도 실추되었다.다른 어떤 대안도 없었고, GM 이외에는 뾰족한 대안도 없는 절박한 상황이어서 GM에 일방적으로 끌려 다닐 수밖에 없었다. 대외협상의 성과를 국내적으로는 성공적이라고 자화자찬하는 것이 협상자의 일반적 태도이다. 그런데 왜 GM-대우 협상에서는 협상대표를 맡았던 산업은행 총재가 이같이 공개적으로 졸속협상을 인정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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