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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기전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4.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정신 방어기전 (mental defense mechanism)
Mahler의 분리개별화이론

본문내용

정신 방어기전 (mental defense mechanism)

방어기전(defense mechanism)이란 이드 속에 포함되어 있는 사회적으로 용납될 수 없는 욕구나 충동 등의 사실적 표현과 이에 맞선 초자아의 압력 때문에 발생하는 불안으로부터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전략이다. 다시 말하면, 많은 사람들이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현실적으로 또는 합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곤란하여 좌절하게 되고 이럴 때 현실을 어떤 방식으로 왜곡하면서 불안으로부터 개인을 무의식적으로 보호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방어기전 또는 정신기전(mental mechanism), 적응기전이라고 부른다. 모든 기전들에는 두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첫째 현실을 거부, 위조, 왜곡하는 것이고, 둘째 무의식적으로 작용하여 본인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다. 방어기전은 인간의 정신건강은 물론 심리발달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이들 모든 기전을 하나로 묶어서 병적이라고 할 수 이는 없으나, 실제로 쓰는 기제 가운데 어떤 것은 올바른 방법으로 불안에 대응하지 않아 결과적으로 정신질환으로 몰아가는 경우도 있다.
모든 정신병리(psychopathology)에서는 승화(sublimation)를 제외한 한두 가지 이상의 방어기전을 사용하고 있다. 정상인에서도 사용은 되나 훨씬 적으며, 정신병 환자의 경우는 투사, 부정, 현실왜곡과 퇴행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원래 방어기전은 Sigmund Freud에 의해 기술되었고, 후에 그의 딸 Anna Freud에 의해 더 자세히 설명되었다.
1) 억압(repression)
모든 방어기전의 기초가 되는 가장 보편적이고 1차적인 자아의 방어이며, 용납될 수 없는 생각이나 욕구 등을 무의식의 영역에 묻어버리는 방어기전이다. 싫은 일이나 기억들을 의식에서 제거하거나 응식수준 아래로 끌어내리는 무의식적 과정이다. 억압이 일어난다는 것은 자아를 적절한 방법으로 방어하지 못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억압된 내용은 무의식 속에 남아 행동의 동기로 작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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