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환경] 오래된 미래 - 라다크로부터 배운다

저작시기 2003.07 |등록일 2005.04.3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간단한 요약과 함께 책을 읽고 느낀점이 있습니다.
레포트로 냈었던 거에요- 책을 읽어보지 않으신
분이 보면 살짝 좋을 듯 해요~+_+;;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제 1장 작은 티베트
‘라다크’ 라는 이름은 아마도 “고갯길이 있는 땅” 이라는 뜻의 티베트 말 라-다그스에서 나온 것 같다.
히말라야의 그늘 속에 있는 라다크는 커다란 산맥들이 이리저리 얽혀있는 고지대의 황무지이다.
대부분 높은 황무지에 흩어져 있는 작은 정착지에서 자급하며 살고 있는 농부들이며, 가구당 평균 경작지는
약 5에이커 이다. 짐승이 경제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하며 소와 야크의 교배종인 ‘조’가 중요하고 쓸모있는 역축이다.
나는 헤미스 슈크파찬 마을에서 온 젊은이 소남으로 인해 그들의 전통적인 삶은 처음으로 제대로 접하게 된다.
소남의 집에 도착하였을때 나는, 낯선사람이 온 것을 조용하게 별일이 아닌 듯이 받아들이는 이 사람들의 태도에 마음이 편안했다. 마치 내가 그 부엌에 전에도 여러 차례 앉아있었던 것처럼.

제 2장 땅과 함께 살기
나는 검약(儉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배우기 시작했다. 라다크에서 보게 되는 검약은 이 사람들의 번영의 기초가 되는 것인데, 아주 다르다. 제한된 자원을 조심스럽게 쓰는 것은 인색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이것이 검약의 본래의 뜻, 즉 작은 것에서 더 많이 얻어내는 일이다. 라다크에서 하루하루 지낼 수록 나는 이 자립이 의미하는 것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지속가능성’이나 ‘에콜로지’ 같은 개념은 내가 이곳에 처음 도착했을 때는 내게 별 의미가 없었다. 해가 감에 따라 나는 라다크 사람들의 자연에 대한 성공적인 적응을 존경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내가 익숙해져 있던 서구식 생활양식을 재평가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제 3장 의사와 샤만
라다크 사람들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내뿜는다. 신체적으로 거의 모두가 단정하고 적당한
체격을 갖고 있다. 늙은 사람은 죽는 날까지 활동을 하며, 호흡기 감염과 소화불량등이 비교적 흔하고, 피부병과
눈병도 그렇다. 다른 전통적인 의료체계에서와 마찬가지로 질병의 진단은 환자의 전체 상황을 검진한다.

참고 자료

없음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