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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고전 문화유산으로서의 판소리에 대한 북한의 인식태도에 대해 분석해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여 춘향전에 대해 북한문학사에서 어떠한 가치평가를 내리고 있는지 서술하시오.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2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1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행복하시고 즐거운 시간되세여~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주체문예이론
2. 문예정책의 기조
3. 북한 민족 음악
4. 북한 민족 음악의 역사
5. 북한 민족 음악의 전망
6. 북한에서보는 춘향전
7. 북한의 춘향전

Ⅲ. 결 론

* 참고문헌 *

본문내용

6.북한에서 보는 춘향전
북한의 민족음악전개는 남한처럼 개인이나 단체들에 의하여 다양하게 전개한 경우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북한에서는 음악분야가 국가적인 차원의 문화정책 분야이고, 가장 핵심적인 정책분야라는 점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북한의 음악정책은 인민대중에 기초한 인민성에 있고 수령의 부단한 관심권 내에 음악이 있었으므로 국가적 정책의 핵심분야로서 부각할 수 있었다. 음악소조조직에서 볼 수 있듯이 주민들의 음악활동이나 음악전문가들을 국가적 차원으로 관리하는 교육 및 전문기관체제, 악기들을 국가적인 사업으로 개량한 성과들, 전국권에 걸친 문화회관의 완비, 국제적인 음악교류 민족음악의 실제적인 창작품과 연주기법 그리고 문환들의 광범위한 축적, 민요채보와 기록 및 녹화 그리고 민족 아악기와 유형·무형의 문화재를 복원하고 지원하는 체제 등이 '한민족 음악 유산의 계승과 혁신' 분야가 발전을 거듭한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바로 그 사실이 비판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컨대 령이었던 김일성 주석이 1961년 4월에 판소리를 봉건시기 양반에게 복종한 장르인데다 어둡고 탁한 탁성이라는 점에서 비판하고 실제적으로 당대의 명인들을 '복고주의·반당종파주의'로 비판·추방하는 사건에서 확인되듯 북한에서 판소리 장르가 더이상 민족의 소리로 자리잡지 못하였다.이는 다양한 민족음악 음색기반을 약화시킨 계기가 되었고 이것은 이제와서 '본색을 잘 알아야 하는 주체음악'의 자체논리와 위배될 수 있다. (북한이 민족전통음악 기반이 약한 이유는 분단 이전 한반도 음악권이 서울 중심으로 발전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북한음악사의 특징은 주체적 인간이 사회적 존재로서 체험하고 창출하는 음악이라는 점과 민족적 특성을 체현한 음악을 건설하여 민족의 통일적 발전을 촉진시키고 있는 두가지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참고 자료

☞ 북한문학사-신형기, 오성호 지음 / 평민사
/ 2000년 2월
☞ 북한문학사론
김윤식 지음 / 새미 / 1996년 1월
☞ 춘향전의 탐구
정하영 지음 / 집문당 / 200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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