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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학]달마대사의 생애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5.04.28 | 최종수정일 2017.07.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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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들어가며
2.달마의 생애
3.달마의 사상
4.마치면서
☆참고서적

본문내용

1. 들어가며

달마는 중국 선종의 초대 조사를 말한다. 본디 인도의 원어 dharma를 한자로 음역한 것인데, 상세하게는 보리달마라고 한다. 중국의 초조가 되었기 때문에 達摩로도 쓰지만 그 이전에는 達磨라고 썼었다. 송대이후의 선종사에 관한 전적은 모두 達磨로 일관하고 있다. 그러나 당나라 때의 문헌, 특히 돈황자료는 모두 達摩로 표기한다. 達摩가 원래의 표기이다. 신격화되자 達磨가 된 것이다.
달마는 고독한 나그네 승려였으며, 다른 외국 삼장(고승)처럼 국가의 공공 기관에 의하여 영접된 것도 아닌 데다가 특별한 귀의자가 된 것도 아니다. 이 시대의 중국 불교사서인 『속고승전』(중국 중세 불교의 뛰어난 실천자들의 전기집)에서 달마의 설법이라하여 ‘2입4행’을 기술한 다음 달마는 이 가르침으로써 북위 사람들을 이끌었다. 그의 진실을 아는 사람들은 배워 익힘으로써 모두 깨달음에 도달하였다. 그의 말을 기록한 문헌이 세간에 유포되고 있다.
중국 선종 초대 조사로서의 달마의 역사 사실은 확실한 것을 거의 알 수 없다. 일반적으로는 송나라 초기에 이루어진 『전등록』(진리의 등불을 전하는 책)이나, 『벽암록』(푸른 바위의 절에서의 기록)등에 나오는 공안에 따르면, 그가 남인도에서 바닷길 멀리 중국에 도착하여 남해의 광주땅에 상륙했다고 한다. 양나라 무제와의 회견이야기도 전해지는데, 그는 무제의 학문 불교를 싫어하여 북부 중국으로 떠났다한다. 숭산 소림사에서 홀로 좌선을 계속할 때에 뒤에 2대조사를 이어받게 되는 혜가가 찾아와서 한쪽 팔을 잘라 그 정성을 보였기 때문에 드디어 다시없는 심법을 상속해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일본에서 달마 어록으로 불려 온 것은 일찍이 『소림3론』이 있는데 보통 『소실6문』의 이름으로 알려진 6종의 문헌이 현존하고 있다. 소림 또는 소실은 다 같이 달마가 있었다는 숭산의 이름에 말미암는 것이며, 모두가 다름 아닌 달마의 문집이라는 뜻이 된다.『2입4행론』(두 입장, 네 실천)이라는 자료는 현존자료 가운데서 가장 가치가 있는 것으로 학문적으로 오래고 확실하다는 것뿐이 아니라, 후세와 같은 야단스러운 선의 입장을 예상함이 없이 매우 소박함이 표명된 밝고 싱싱한 실천사상이 간직되있다.

참고 자료

1.『달마』, 야나기다 세이잔, 김성환 옮김, 민족사, 1992
2.『달마 어록』, 야나기타 세이잔, 양기봉 옮김, 김영사, 2002
3. http://my.dreamwiz.com/0dream/dal1.htm
4. 『선관책진』, 운수주림 지음, 광덕역주, 불광출판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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