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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의 문화] 제9의예술 만화 그리고 프랑스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27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만화라는 장르가 프랑스에서는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
우리나라는 어떠한지 정리.

목차

1.제 9의 예술 만화와 프랑스
2. 프랑스의 만화
3. 프랑스의 만화정책과 우리나라의 현실

본문내용

만화가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림, 칸, 이야기로 이루어진 종이 인쇄물. 혹은 비현실적이고 코믹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움직이는 그림. 소설책 한 권을 완전히 보지 않는 사람이라도 만화책 한 권 정도는 아마 완독했을 것이다. 만화라는 것은 그만큼 가볍고 대하기 쉬운 장르이다. 그런 이유에선지 몰라도 만화의 위치는 우리나라에서 영화나 소설만큼의 사회적인 위치를 갖지 못했다. 80~90년대까지 한국에서 만화는 비주류의 세계였다. 만화라고 함은 어둡고 퀴퀴한 지하단칸방의 가난뱅이 만화가나 담배연기 가득하고 라면냄새 나는 만화방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존재였다. 주로 일본 만화의 불법복사본을 돌려 보고 그것이 팔리던 때도 있었다. 지금처럼 만화가 하나의 문화 컨텐츠로 자리 잡고 펜을 든 만화가들이 예술가로 존경받게 된 것은 불과 십년 안팎이다.
만화를 사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 프랑스를 부러워한다. 만화의 여러 가지 사회적인 면에서 프랑스는 그 위상이 매우 높은 문화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프랑스의 만화는 역사가 깊고 예술적인 측면이 매우 강하다. 그리고 만화를 제 9의 예술로 인정한 것도 바로 프랑스 제1의 예술은 연극, 제2의 예술은 회화, 제3의 예술은 무용, 제4의 예술은 건축, 제5의 예술은 문학, 제6의 예술은 음악, 제7의 예술은 영화, 제8의 예술은 사진, 제9의 예술은 만화 이다. 이탈리아의 한 평론가가 제 7의 예술을 논하여 생겨난 말이라고 한다. 프랑스는 20세기 초 만화를 제 9의 예술로 정하였다.
이다.

프랑스나 이탈리아의 서점에 가면 우리나라와는 다른 풍경이 엿보이는데 만화책들이 고급스럽게 포장되어 가장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진열되어 있다는 점이다. 15세기의 인쇄문화의 발달은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혁명과 대중만화의 발전을 일구어 냈다. 혁명이라는 정치적인 토양에서 싹이 튼 프랑스의 대중만화는 철학적이고 역사적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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