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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황석굴과 현장법사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2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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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오늘날 감숙성 서부에 위치한 돈황 막고굴 중 10분의 6,7 정도는 수당 시대에 파기 시작한 동굴이다. 중국의 고대 노동자들은 막고굴 안에 대량의 정교한 벽화를 그렸으며, 무수한 형상의 생동적인 소상(塑像)을 만들었다. 이것은 세계의 최대의 예술 보고 중의 하나다. 막고굴에는 1천여 개의 동굴이 있어서 천불동이라고도 한다. 돈황 동남쪽의 명사산(鳴沙山) 절벽에는 현재 492개의 동굴이 있다. 동굴의 네 벽과 천장에는 휘황찬란하고 아름다운 수많은 채색 벽화가 그려져 있다. 현존하는 벽화는 총면적 4만 5천여m며 그 내용은 불교 고사를 표현하고 있다. 적지 않은 벽화는 수당 시대의 사회 번영을 반영하고 있다. 제왕·귀족·관리의 호화로운 생활, 서역 각 부족인의 형상, 중국과 외국의 상인이 무역을 하는 정경 및 농부가 밭을 갈고, 어부가 고기를 잡고, 뱃사공이 배를 끌고, 장인은 물건을 만드는 장면이 있다. 벽화의 색채는 눈이 부실 정도로 현란하며 형상이 생동적이다. 그 중 몸에 하늘하늘한 긴 천을 두르고 하늘을 빗질러 춤을 추는 비천(飛天)과 비파를 연주하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선녀가 있는데 돈황 벽화의 대표작이다. 막고굴의 소상은 모두 2천4백여 개가 있는데 수당 시대의 것이 거의 절반을 차지한다. 이러한 소상은 심사숙고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것, 미소를 짓고 있는 것, 위엄이 있는 것, 용맹한 것 등이 있는데 각각의 표정이 핍진하고 예술적 매력이 풍부하다. 가장 큰 불상은 높이가 33m에 달하고 밖에는 거대한 누각을 건축하여 그 안의 불상을 덮어 주고 있다. 석굴사원, 말 그대로 바위를 뚫어 만든 사원이다. 바위 속이 집이 되고 방이 되며, 또한 법당이 되는 셈이다. 건축 자체가 바위이고 그 바위 위에 조각을 하고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지상의 사원보다도 더욱 장려하고 숭엄할 뿐만 아니라 특히 영구적일 수 있었다. 1천여 년 이상의 세월에도 불구하고 장려함을 잃지 않고 있는 인도의 아잔타나 엘로라 석굴, 중국의 용문과 돈황 등지의 석굴사원들은 거대한 규모와 그 안에 조각된 많은 조각상 등이 아직도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더구나 석굴사원이 위치한 것은 대부분 심삼유곡이다. 예전의 불교도들은 마을 혹은 평지에서 멀리 떨어진 산세 좋은 곳에 대단위이 사원을 짓고 모여서 수도를 했다. 그들은 신앙이 곧 생활 차체인 종교적 삶을 영위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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