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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교육 중에서 홈스쿨링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5.04.2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대안교육 중에서 홈스쿨에 대해서 실태와 생각을 쓴 보고서 입니다. 기독교적 입장이 들어있습니다.

목차

1.서론

2.본론
1) 홈스쿨은 성경적, 역사적 모델이다.
2) 성경에서는 자녀교육이 책임을 부모에게 둔다.
3) 학교에 다니는 자녀들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

3. 본론
1) 기독교 교육의 목표를 알아야 한다.
2) 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야 한다.
3) 인성교육을 중요시 해야 한다.

4. 결론

부록 (참고자료, 통계자료, 관련 URL)

본문내용



우리나라의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높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한국의 상황과 비교해볼 때 서양에서는 교육열이 일부 계층에 국한되어 있는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사회 전반적인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리고 교육열이 높은 이유는 모두가 “대학진학”이라는 한 가지 목적을 지향하며 획일적인 생각을 가지기 때문이다. 교육열이 높은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지표가 우리나라에서 자녀를 키우는데 드는 막대한 사교육비이다. 현재 우리나라 학생 10명 중 7명은 어떤 형태로든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유치원을 제외한 초 · 중 · 일반고 학생들은 예체능 관련 사교육보다 교과 관련 사교육을 더 많이 받고 있다. 이 중 중학생들이 교과 관련 사교육을 가장 여러 개 받고 있으며, 사교육시간은 주당 평균 6.80시간으로 가장 길었다.
우리나라 학부모들이 자녀 1인당 사교육비로 쓰는 비용은 평균 27만원이다.(2003년 7월 기준) 현주, 『한국 학부모의 교육열 분석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p.10
사교육비는 자녀가 학년이 올라갈수록 늘고 그것은 자녀의 대학 진학이 임박할수록 많은 투자를 한다고 생각된다. 우리나라 부모들의 교육열을 보고서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다. 우리나라에서 대학은 아직 서열이 분명하고, 좋은 대학이 취업에서 유리한 것이 사실이다. 자식의 장래를 위해서 이토록 교육시키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도 “사랑”이 존재하기 때문임이 분명하다.
나는 문득 자식에 대한 사랑이 자식의 지식을 늘려서 지식으로 평가받아서 수준 높은 지식을 가진 학생들이 모인 대학에 보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의 능력을 중요시하고 개인의 적성과 소질을 발견하는 것이 자녀의 장래에 더욱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자식을 위한 부모의 노력이 학교성적을 올려서 좋은 대학을 보내는 것에서 방향을 바꿀 필요가 있다.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생각해보고, 자녀의 적성을 발견하여 경험을 중시하는 교육이 필요하다.
‘학교가 무너진다.’ 또는 ‘교육이 황폐화되었다.’ 등의 말은 모두 보다 더 좋은 교육을 시키기 위한 바람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교육의 다른 모습으로서 요즈음 홈스쿨이 늘어나고 있다. 홈스쿨에서는 학교에서 가르치는 지식과는 다르게 경험을 중요시 하고 인성교육을 하는데, 이것은 또 다른 모습의 교육열이라고 느껴진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로써 황폐화된 공교육에 자식을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레이볼만 , 『홈스쿨링』 , 규장출판사, 2003
현주, 『한국 학부모의 교육열 분석 연구』, 한국교육개발원,2003
김원본, 『무슨 재미로 학교를 다니는가』, 인동출판사, 1999
김상숙, 『세계엄마들의 일등 육아법』, 세상모든책, 1999
김명희, 『현대사회의 부모교육』, 한문출판,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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