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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세계10대기업과 국내10대기업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2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4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국내외10대기업을 포브스에서 조사한 후
각회사들별로 로고, ceo사진, 그리고 연혁등을
조사했습니다.

본문내용

1위 Citigroup
씨티그룹은 월가에서도 인정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금융기관이다. 세계 100여개국에 지점망을 갖고 있는 다국적 은행과 증권회사, 생명보험회사, 손해보험회사, 자산운용회사, 신용카드회사가 모두 씨티그룹을 상징하는 빨간색의 우산 아래 한데 모여 있다.
3년 전까지도 이 빨간색 우산은 트레블러스그룹의 상징이었다. 이 우산을 씨티그룹 전체를 아우르는 상징으로 만든 인물이 다름 아닌 샌디웨일이다. 웨일은 은행과 증권, 보험 등 모든 금융서비스를 하나의 우산 아래 두고자 했고, 이렇게 탄생한 게 씨티그룹이었다.
트레블러스와 씨티코프 간의 합병이 발표됐던 1998년 4월까지도 미국 내에서는 은행과 증권, 보험업간의 겸업이 금지돼 있었다. 씨티그룹은 그래서 이런 법규정을 무력화시킨 첫번째 회사가 됐다. 웨일은 특히 합병 초기 씨티코프의 존 리드 회장과 공동 회장겸 공동 최고경영자(CEO)를 맡았지만 불과 1년여 만에 리드를 물러나게 하고, 씨티그룹의 "유일한" CEO가 됐다.
웨일은 하지만 월가에서 성공한 여느 인물들과 여러 면에서 다르다. 워렌버펫처럼 금융자산 운용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것도 아니고, 월가 대부분의 CEO들에게 따라다니는 일류 대학 MBA(경영학석사) 학위도 없다. 웨일은 대학에서 문학을 전공했다. 대학원에는 진학하지도 않았다. 또 골드만삭스나 매릴 린치와 같은 월가 최고의 기업에서 유능한 매니저로 발탁돼 후계자가 된 것도 아니다. 웨일은 친구들과 함께 창업한 회사를 바탕으로 회사를 하나씩 둘씩 인수해 세계 최대의 금융기관을 일궈냈다.
그렇다고 자수성가한 대기업 총수 특유의 대단한 카리스마를 가진 것도 아니다. 주변 사람들은 웨일이 아직도 중요한 연설을 앞두고는 매우 긴장하며, 수줍음을 잘 타 많은 사람들 앞에 나서기를 어려워한다고 말한다. 1998년 당시 사상 최대 규모의 합병이었던 트레블러스 그룹과 씨티코프와의 결합을 단 5주만에 결론지었으면서도 언론에는 여전히 "너무 세세한 부분까지 근심하는 인물"로

참고 자료

The Forbes Global 2000
Edited by Scott DeCarlo, 03.31.05, 6:00 PM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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