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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상 디자인] 충주 박물관 이응해장군 출토복식 전시회를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4.2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출토복식의 레포트 ^^

목차

없음

본문내용

단령이란 옷깃이 둥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며, 대개 상복은 단령 ·사모 ·띠[帶] ·화(靴)로 구성된다. 조선시대의 관복은 제복(祭服) ·조복(朝服) ·공복(公服) ·상복(常服) ·시복(時服) ·융복(戎服) 등이었는데, 공복 ·상복 ·시복이 단령이었다.
단령은 원래 중국 당(唐)나라에서 신라로 전래되어 진골대등(眞骨大等)에서 서민까지 모두 착용했으며, 계급에 따라 옷감과 띠에 차이가 있었다. 고려시대에도 1~9품의 관리와 천인계급인 순군(巡軍) ·나장(螺匠) ·소유(所由)까지 착용했는데, 천인계급은 조의(衣:검은 옷)를 입도록 하였다.
조선시대에는 1품~9품의 관리와 유생이 입었고, 특히 왕이 입은 용무늬가 있는 단령을 곤룡포(袞龍袍)라 한다. 천인계급으로 별감과 인로(引路)는 청단령, 형조 ·사헌부 ·전옥서는 조단령, 사간원사(司諫院士)는 황단령, 조례(노예)는 청단령을 착용하였다. 단령의 형태는 옷깃이 둥글고 섶이 있으며 무가 특이하게 만들어졌다.
조선 전기에는 홑옷으로 옷깃이 턱밑까지 패었고, 무도 뒤로 접히지 않고 옆선이 터졌으며, 옷고름이 없고 매듭단추가 있으며 소매가 좁았다. 후기에 많은 변화를 거쳐 말기에는 겹옷으로 되어 안감에 안깃이 따로 붙어, 입으면 마치 속옷을 입은 것처럼 보였다. 단령에는 흉배(胸背)를 붙이는데, 계급에 따라 무늬가 달랐으며, 가슴과 등에 똑같은 무늬를 수놓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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