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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학] 청동기 기원에 대한 내용

저작시기 2001.01 | 등록일 2005.04.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600원

소개글

청동기 문화에 관한 보고서 형식의 글입니다.

목차

Ⅰ. 시베리아 계통설
Ⅱ. 중국 기원설
Ⅲ. 비판 및 결론

본문내용

원래는 시베리아‧요령설과 오르도스 계통을 따로 설정해야겠으나, 자료를 미처 다 구하지 못해서 시베리아 계통을 중심으로 설명하려한다.
시베리아 기원설은 청동기의 기원이 요령지방과 연결되며, 이 요령지방에서 다시 거슬러 올라 간 것이 시베리아라는 식의 계통설이다. 이 시베리아 청동기 문화는 안드로노보(Andronovo) 문화에서 시작하여 카라숙(Karasuk), 타가르(Tager)로 이어졌다고 한다.
안드로노보 청동기로는 短劍, 銅矛, 曲背內彎刃刀子, 橫柄銅斧, 扇形刃銎斧, 聯珠形銅飾 등이 두드러지는데, [그림2참조], 이 안드로노보 청동기들은 거의 그대로 카라숙. 카라스카 문화란 시베리아의 미누신스크 지방에서 일어난 시베리아 청동기 문화의 한 유형으로 예니세이 강의 한 지류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것이다.

청동기로 이어진다. 물론 형식에 있어서 약간의 변화를 보이고 있는데, 단검에서 劍身과 柄部와의 경계가 一 字나 양단이 약간 올라간 V자형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카라숙단검은 타가르로 가면서 이 경계가 하트형이나 八 字형으로 변한다.
카라숙 청동기에 있어서 曲背內彎刃刀子가 많이 제작되었는데, 여기서의 특징은 動物 意匠의 頭部를 조각한 것이다. 이런 청동기는 중앙 러시아의 세이마(Seima) 청동기 문화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고 있다.[그림3]
카라숙 청동문화의 가장 특징적인 것으로 單鈕圓形銅飾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銅鏡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이 청동기는 타가르로 이어졌는데, 이 圓形銅飾은 대개 직경이 작은 소형이고 때로는 약간 큰 것이 보인다. 서양에서는 청동 단추(bronze button)이라고 불린다. 오르도스 청동문화와 요령 청동문화에 있어서도 이러한 카라숙의 圓形銅飾이 많이 발견되는데, 적합한 용어는 아니지만, 중국 고고학에서는 이를 泡 또는 銅泡라고 부른다. 이 카라숙의 銅泡는 한면이 안으로 들어가 있고, 그 들어간 쪽의 중앙에 아치형의 單鈕가 달려있는 특징이 있다.
카라숙 청동기 중에 작은 구슬을 꿰어 맨 듯한 형식의 聯珠形銅飾은 앞에서의 안드로노보 청동 문화에도 있었던 것인데, 카라숙을 거쳐 타가르 그리고 오르도스와 요령 청동문화에 전해졌다. 이 청동기는 시베리아 뿐만 아니라 우랄(Ural)을 넘어 동유럽에까지 널리 애용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시베리아 청동문화는 거의 대부분 오르도스와 청동문화와 요령 청동문화에 전파되었는데, 그 특징을 지닌 청동기는 靑銅短劍, 曲背內彎刃刀子, 單鈕圓形銅飾, 扇形刃銎斧, 聯珠形銅飾 등이다. 그러면 이 하나하나의 특징을 살펴보자.

참고 자료

참고 문헌 (著者名 順으로)
金廷鶴(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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