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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산업

저작시기 2004.10 | 등록일 2005.04.21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석유산업에 대해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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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개발과 고도성장으로 대변되는 경제발전은 우리에게 편리한 삶과 많은 유익을 주었다. 잘 준비되지 못한 일부의 개발, 성장과 실적 위주의 부작용으로 인한 환경파괴로 많은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도 성장은 필요한 요소이고 그 발전방향은 에너지 저소비의 형태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여기서 유의해야 할 것은 단순한 “숫자 놀이”이다. 즉 지난해 원유의 수입에 소요된 금액이 190억불인데 이들 에너지의 10%를 절약한다면 19억불의 이익이 있다는 주장이다.
19억불은 참으로 엄청난 금액이다. 환율 1150원으로 계산하여도 2조가 넘는 돈이고 하루 1억원씩 무절제하게 사용하여도 60년간을 매일 1억원씩 사용할 수 있는 돈이다. 10% 절약은 단순한 구호나 캠페인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전 국민적인 이해와 참여 속에, 때로는 불편도 감수할 때 가능한 것이다.
흔히 “전쟁을 모르는 세대”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에너지 위기를 모르는 세대”이다. 2차 오일 위기때 이란의 일일 수출량은 550만 배럴정도였고 그 당시 자유세계 일일 소비량의 15%에 해당하는 양이었다. 단지 15%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 영향은 참으로 크게 나타났다.
과장하여 말하면 오늘부터 매일 출퇴근 길을 85%는 차를 타고가고 나머지 15%를 걸어가라고 하면 그 불편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자전거를 타고 간다고 주장하면, 잔여 거리의 85%는 포장도로를 달리지만 나머지 15%는 비포장도로를 고무바퀴와 페달이 없고 윤활이 안된 녹슨 자전거를 맨발로 타고 간다면 결코 유쾌한 경험은 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에너지 저소비 형태를 지양하는 것은 단순히 국제수지를 개선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하다. 국제정치의 불안이나 지역적 수급불균형으로 오일위기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효과적으로 그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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