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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시대의 의의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5.04.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대학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시길~

목차

1. 序 論

2. 本 論
1)5.16 쿠데타
2)박정희 시대의 정치적 고찰
3)박정희 시대의 사회적 고찰
4)박정희 시대의 경제적 고찰

3. 結 論

본문내용

2. 本 論

1)5.16 쿠데타
5.16 군사 쿠데타는 박정희의 등장을 국민들에게 알린 사건이다. 하지만 이 사건이 박정희 혼자의 힘으로 일어난 것은 아니다. 일제에 임정의 광복군은 개인자격으로 귀국할 수밖에 없었고, 미군정의 점령정책은 이들 광복군계의 군사지도자들을 계속 소외, 무력화시키는 방침을 고수하였다. 이리하여 한국의 군부는 일본군계·만주군계가 주류를 이룬다. 이들은 대체로 식민모국의 비호 아래 그 지위를 차지한 식민모국의 엘리트들이다. 또한 미군사 고문단측은 군령계통 책임자 선정과 관련하여 미국식 군사지식을 습득한 사람들만을 중용하고, 미군사 고문제도에 기초한 한국군의 운용을 위해 군사영어학교를 설치하여 여기서 배양된 일본·만주군계 출신장교들이 대거 한국군부의 정상을 이루도록 조장하였다. 여기에 이승만은 군통수기술상 출신군별, 지역별로 형성된 군내의 그룹들로 하여금 상호 반목, 견제케 하여 적절히 조종해 갔음은 두루 알려진 일이다. 한국 군부의 대체적인 경향이나 태도가 무이념, 정치종속성, 실용주의 및 친미 일변도로 특징지어지는 것은 당시 미군정과 이승만정권의 합작이라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러한 시절 종전 군사영어학교 출신자들의 급속한 진급에 비해 정규 사관학교 출신 후진들의 진출이 완만하고 봉쇄까지 되자 전후 불만은 정치의 불만으로 파급, 전화된다. 군 수뇌부에 대한 하위 장성이나 영관급들은 출세 가능성, 군내의 권력이나 정치적 권위에 접근할 수 있는 가능성 등이 제한된 데 대해 큰 박탈감을 가지게 된 것이다. 따라서 자유당 정권과 유착한 군 수뇌부에 의해 상승욕구가 좌절된 영관급 장교단은 사관학교 출신기별, 동일계급별 단결의식을 발전시켜 동맹을 결성하여 군사적 모험인 쿠데타를 통해 성취동기의 돌파구를 찾게 된다. 이때 상승욕구와 성취동기가 강한 인물인 박정희와 김종필이 주도적 위치를 자연스레 차지하게 되었다. 또 한국전쟁의 실전에 참가한 전투소대장 출신으로 가장 많은 동기생과 희생자를 가진 육사 8기 그룹은 결속력과 행동주의적 성향이 클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소령에서 중령으로 승진하는데 8년씩이나 소요되고, 군사영어학교 출신자들이나 선임 기보다 군장성 진출의 가능성이 아주 희박한 데서 이들의 사기는 위축되고 진급문제는 더욱 심각한 양상을 더해 가고 있는 터에, 당시 민주당은 7·29 총선에서 감군을 공약으로 내걸고 집권 후 이를 부분적이나마 단행함으로써 군의 지위는 저하되고 내적 불만이 고조되어 일어난 것이 5.16인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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