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물류경영 및 재고관리] SCM! 재고를 잡으면 회사가 산다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20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제1장 주재원 발령 명령
제2자 저항
제3장 전투의 시작
제4장 보틀넥(Bottle Neck)
제5장 새로운 적
제6장 길이를 높이로
제7장 협조(collaboration)
제8장 경영계획이 회사를 망친다?
제9장 귀임

본문내용

제1장

-IMF 당시 충격에 휩싸였던 제조회사들은 일제히 아시아 지역에서 생산을 촉진하여 판매가격을 내리고 수출을 늘리는데 필사적으로 메달리고 있었다. SSI 테크노도 같은 이유에서 아시아로 생산거점을 이전하였지만 몇 가지 문제점에 당면하게 되었다.
아시아로의 생산거점 이전
-(SSI의 System) 처음에는 싱가포르 지사를 아시아의 전략거점으로 개발, 기획 및 자재 구매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지역의 제조 자회사 및 외주 위탁회사까지 관리를 총괄하게 하는 체제로 이미 2년 이상 운영하여 환율변동 대비 및 가격 인하라는 당초의 목적을 충분히 달성한 실적을 갖고 있었다.
-생산현장 곳곳에서 부품 부족 및 과잉공급에 따른 원자재 재고, 재공품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가격하락 속도가 급격한 컴퓨터 제품의 특성 상 커다란 족쇄가 되어 경영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해외생산을 실질적으로 총괄하고 있는 생산본부장은 한국 국내의 기존 공장의 효율을 개선함으로써 영업본부의 가격인하 압력에 대응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해외로의 생산이전에 소극적이였으며, 외주업체의 관리지도는 싱가포르 지사에만 맡기고 말레이시아 공장에는 최소한의 인력조차 파견하지 않았다.
-게다가 개발본부에서도 아시아 지역조달 부품의 평가에 시간이 걸린다는 이유로 생산은 현지에서 하더라도, 자재는 한국이나 싱가포르의 한국계 상사에서 조달하도록 지침을 내리고 있었기 때문에 아시아 생산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신 팀장이 작성한 리포트는 새로운 내용은 결코 아니었다. 본사나 싱가포르 지사의 관리전담 부서를 없애고, 말레이시아 공장과 같은 생산현장에 관리직원을 보내서 제품생산이나 조달을 현지 주체로 해 나가야 한다는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되어 있다. 과잉재고 차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방법밖에 없고 그것도 가능한 시급히 실시해야 한다는 생각을 담아서 리포트를 마무리했다.
이러한 일을 일개 팀장이 연휴 동안에 고민해서 작성해야 할 정도로 본사의 경영진과 현지공장 간에는 거리감이 있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