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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활용] 한글 자판의 표준화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5.04.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한글자판의 표준화에 관한 조사를 해서 정리한 자료입니다.
참고한 자료도 적어놓았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두벌식 자판의 문제점
세벌식 공 자판의 문제점
자판 구성의 기본 원칙과 제안들
한 자판의 개발 순서

본문내용

한글 자판은 1900년대 초에 이원익씨에 의해 영문 타자기를 개조해 만든 한글 타자기에서부터 유래한다. 이원익씨 보다는 늦게 송기주씨도 비슷한 타자기를 개발하였으나 이 두사람의 타자기는 윗글쇠를 누르는 빈도가 높고 글쇠의 수도 많아 비현실적이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1949년 안과 의사였던 공병우씨에 의해 고속 한글타자기가 개발되었는데 이 타자기는 초중종성을 각각 한벌씩을 이용하는 세벌식 타자기로 글자 모양보다는 속도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진 것이었다. 이후 김동훈 타자기 등등 여러가지 한글 자판을 이용하는 타자기가 만들어 졌으며 마침내 정부는 컴퓨터 시대에 맞는 자판 표준화를 한다는 명목으로 1969년에 발표된 두벌식 자판을 1985년에 다시 국가 표준으로 제정하였다. 그동안 한글 자판은 두벌식에서부터 다섯벌식까지 여러 가지 방식이 사용되었으나 지금은 국가표준인 두벌식과 지난 사십년 동안 명맥을 이어온 세벌식의 두 가지 방식이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두벌식 자판의 문제점
첫째, 초성과 종성이 구별되지 않으므로 컴퓨터에서 자소가 조립되게 되는 데 이 과정에서 자소가 음절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속칭 도깨비불이라고 불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이 현상은 컴퓨터에서도 그렇지만 전자식 타자기에서는 입력이 화면에 표시되지 않고 완전한 한 음절이 형성될 때까지 지연되기 때문에 오타의 확률이 더욱 높아지는 요인이 된다.
둘째, 초성 종성을 함께 쓰므로 입력된 자소를 조립하여 음절화할 때 예를 들어 '깎아서'인지 '깍가서'인지를 구별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복자음이 자판에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편법도 완성형 코드로 약 40 기가 코드(기가는 10의 9제곱)에 달하는 옛한글을 표현하는 데는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다[1]. 그러나 세벌식으로는 음절화의 문제점이 없어서 모든 옛한글을 자유자재로 표현할 수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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