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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공학] 인간복제

저작시기 2004.03 | 등록일 2005.04.20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인간복제의 과학적 개념
2. 왜 인간복제에 매달리는가?
3. 인간복제에 대한 여러 의견들..
4.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
5. 재미있는 인간복제의 예­신문기사(동아일보 2001. 5. 19)

본문내용

1. 인간복제의 과학적 개념
`최근 개봉된 미국 SF물인 `6번째 날`은 주인공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사람과 외모뿐 아니라 기억조차 완벽하게 일치하는 복제인간을 만들어 세상을 지배하려는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운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 영화에서 다루고 있는 다소 `황당한` 스토리가 가까운 미래에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즉 나와 똑같은 외모와 특성, 성격은 물론 기억까지도 공유하고 있는 복사판이 만들어져 돌아다니는 상황 말이다. 심지어는 노쇠한 스스로의 육체를 버리고 복제된 인간에게 내 모든 정보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천년만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마저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다. 이런 일이 가까운 미래는커녕 아주 먼 미래에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조차 없다. 인간복제의 개념은 이런 것과는 많이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복제 기술을 한마디로 정의하면 다음과 같다.
인간복제 : 인위적으로 이미 태어난 사람의 쌍둥이 동생을 만들어내는 기술
이런식으로 복제하는게 아니란 말이다..
즉, 우리 주변에 흔하게 널려 있는 일란성 쌍둥이들이야말로 실은 지금 이야기되고 있는 복제인간 그 자체인 것이다. 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발생 과정에서 두 개체로 나뉘어진 존재인 만큼 그 유전적 특성이 완전 동일하다. 인간복제란 이것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고, 이미 태어나 있는 사람의 쌍둥이를 만드는 것이 자연적 쌍둥이와의 차이다. 즉, 일란성 쌍둥이가 부모에 의해 수정된 수정란이 어떤 이유로 둘로 나뉘어 진 것이라면, 인간 복제는 기술적으로 여자의 난세포에서 핵을 제거하고 이 미 태어나 살고 있는 남자의 체세포(생식세포가 아니다)에서 추출된 핵을 주입시켜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때 핵을 갈아 끼운 남자의 유전적 형질만이 수정란에 전달되게 된다. 이런 방법으로 서른 살 터울이 지는 쌍둥이를 만들어낼 수 있는 셈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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