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모성간호학] 임신중 고혈압성 장애

저작시기 2004.11 |등록일 2005.04.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1. 분류
2. 병태생리
3. 위험요인
4. 치료

본문내용

병태생리
1) 중추신경계 변화
혈압상승과 뇌의 내피손상으로 뇌출혈, 부종, 혈전증(thrombosis)을 초래하며, 자간발작으로 사망하는 부인의 약 60%는 주로 뇌출혈로 인한 것이다. 두통, 시력장애, 간대성 경련(clonus), 의식의 변화, 반사항진(hyperreflexia), 발작(seizures) 등은 뇌의 병리적 결과이다.
2) 심맥관계변화
심장기능에 커다란 변화로 심박출량이 상승되며 혈관수축과 고혈압이 심해져 혈류역학(hemodynamics)에 극적인 변화가 온다. 그 결과 혈관경련이 일어나 심장대상부전(cardiac decompensation), 관상관류(coronary perfusion)의 이상, 뇌의 신장을 포함한 주요기관들의 혈류감소를 초래한다.

3) 혈액계의 변화
가장 중요한 변화는 혈소판 감소증(thrombocytopemia)이다. 이것은 내피세포의 손상된 부위에 혈소판이 침착되어 세포의 수명(life span)이 감소되기 때문이다. 100.000/㎕이하의 혈소판 수는 PIH의 악화증상으로 DIC로 발전될 가능성이 크다.

4) 폐의 변화
혈청종창압(plasma oncotic pressure)의 감소와 혈관내피세포의 투과성 증가로 인해 폐간질강(pulmonary interstital space)으로 수액이 이동되므로 폐부종(pulmonary edema)이 나타난다.

5) 신장의 변화
신장 혈관내피세포의 손상으로 신사구체 모세혈관의 내피세포염(glomerular capillary endothelosis)을 초래한다. 사구체 세포들이 종창(swell)되고 모세관들이 다양하게 확대되고 수축된다. 혈관수축으로 인해 약 60-80%의 경우 신장관류(renal perfusion)와 사구체의 여과(glomerular filtration)가 감소된다. 따라서 BUN, 혈장 크레아티닌, 요산이 상승되고 creatinine clearance가 감소된다. 또한 신장혈류량 감소는 사구체의 손상을 일으켜 커다란 단백질 입자들까지도 사구체 점막으로 통과하여 누출됨으로써 교질삼투압을 감소시켜 체액이 간질강(interstitial space)으로 이동된다. 그 결과 부종과 상대적인 혈액량 부족증 현상이 나타나 혈액의 점도(viscocity)는 증가되고 헤마토크리트가 상승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