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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재료와 이론] Material Fetish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19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Non-property of Material
Fetish

본문내용

Non-property of Material

현대 건축물의 재료를 통한 스킨의 표현은 단순히 외부로 보여지는 파사드의 한계를 넘어, 건축 자체의 메시지를 표현하는 도구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건축가의 대두를 의미하기도 한다. 재료에 대한 연구의 입자에서도 지금까지 재료의 물성과 비물성적인 측면에서 논의되어 오던 과거와는 달리, 재료가 어떠한 잠재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재료를 건축에 어떻게 사용함으로서 건축의 메시지를 위한 도구로서 사용될 수 있는가 인 셈이다.
단지, 주변에서 재료를 얻어내고 그것을 활용하기 보다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재료가 표현될 수 있는 잠재적인 능력을 두드리고, 뚫고, 접고, 구부리는 작업을 통해서 새롭게 재생산 해 내는 것이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한 것은 건축가의 재료에 대한 Fetish적인 경향이다. Fetish라고 하면 어떤 성적 감성을 일으키는 대상물을 의미한다. 그런데, 건축에서는 재료에 대한 Fetish적인 스터디를 통해서 기존의 공간과 빛과 같은 요소들은 재료를 통해 보다 극대화 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헤르조그 드 뮤론 재료&형태에 대한 연구>
헤르조그 & 드 뮤론의 경우, 이러한 재료의 스터디를 통한 건축의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작업을 했던 건축가 중의 한사람이라고 생각한다. 2005년 네들란드 NAI 및 스위스 바젤 건축 전시회에서 이들은 그들의 프로젝트와 함께 재료에 대한 스터디를 함께 전시하는 기회를 통해서 그들의 스터디가 그들의 작업과 어떠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재료의 다양성 보다는 한 가지 재료에 대한 여러 가지 실험적인 작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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