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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비잔틴 문화가 현대건축에 미친영향(해체주의)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5.04.18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비잔틴문화와 예술의 이해란 수업을 듣고 비잔틴의 중세적 세계관이 현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는 레포트였습니다. 제가 건축과라서 현대건축의 흐름에 엮어서 비잔틴의 문화가 갖는 상징체계를 설명해 보았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Prologue
통합주의적 세계관과 이미지 표상의 관계
상징이 가지는 철학적 의미
지금시대에 상징이 갖는 의미
현대건축의 흐름에서 갖는 상징의 의미
Epilogue

본문내용

Prologue

건축의 꿈을 품고 건축쟁이의 길에 들어선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갔다. 배움의 초짜의 길에서 건축이 무엇인지도 정의내리지 못하는 시점에서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었다. 건축은 삶을 담아내는 그릇이라는 것을... 그리고 인간의 삶을 알기 위해서는 과거의 역사를 공부해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왜냐하면 지금의 현재란 시간은 과거의 시간의 축적된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EH.Carr가 말한것처럼 현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라 생각한다. 과거의 일들에 대한 매커니즘을 알면 현재에서도 적용될 수 있으며 이것은 미래를 만들어내는 연속선상에서 더 나은 의미를 지니게 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비잔틴이란 역사를 알고 싶다는 욕구가 있었다. 그 이유는 서양건축사를 공부하면서 시대사의 흐름이 한쪽으로 치우친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교수님중 한분은 세계의 건축사는 게르만족과 라틴족과의 치열한 경쟁속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말씀하시기까지 하였다. 그리스, 로마를 중심으로한 이탈리아 라틴계열에 인본주의적 세계관이 중세 게르만의 이동인해 영국, 프랑스, 독일을 중심으로한 신본주의 세계관으로 이동하였고 이로인해 고딕이란 양식이 중세시기에 꽃을 피웠다고 하셨다. 그러나 르네상스 시기때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다시 인본주의 세계관이 부활하기 시작했고 지금의 시대는 다시 프랑스와 영국을 중심으로한 게르만 계열의 기술적이고 기계론적 세계관이 지배해 나가기 시작했다는 것이였다. 물론 내게는 흥미로운 이론이기는 하였으나 세계의 중심을 서유럽으로 한정지웠다는 데에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특히 서양건축사 수업이 우리나라에서는 중세때 서로마 즉 로마네스크나 고딕을 공부하는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비잔틴에 대한 수업을 들으며 단선적인 세계사 구조를 좀더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몇 달전부터 현대의 건축사 흐름을 분석해보고 있는데 비잔틴의 세계관을 공부하며 느꼈던 내용들과 전반적으로 역사의 흐름을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고 있다.
지금의 시대는 정보화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현대의 건축의 흐름 역시 이로인해 바뀌어 나가고 있는 현실이다. 나는 이번 과제를 통해 중세적 세계관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현대문화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 파악해보며 그 안에 존재하는 현대에 건축에서도 중세적 세계관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탐구해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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