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흑백텔레비젼꺼짐 감상문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18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교양 성과문학 프로이트식츠료를 받는 여교사..의 흑백텔레비전꺼짐 감상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서 ‘존재’를 느끼고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는 모두 자신의 ‘존재’를 느끼기위해 자신을 표현하는 대체물을 만들고 자신의 ‘존재’를 찾아간다. 그러러나 그 찾음은 타인에의한 확인 일뿐 진정한 자신의 ‘존재’를 찾지 못하는 현대인들 이다. 작품속의 몽환적이고 공허함속의 분위기는 ‘자신을 잃은 사람들’이 만드는 느낌들이다. 이들은 역시 자신의 ‘존재’를 찾기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하루를 무작정 살아가며 정체성의 혼란속에서 마지못해 하루를 보내고 있다. 때는 새 천년 전야. 서하원은 제주도에서 일도라는 사내를 만나 4박 5일간의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결혼을 하기로 하지만 결혼식날 사라져 버린다. 그녀의 실종은 단순한 도피가 아니였다. 그녀는 전직 장관의 뿌려진 딸이 였고 중학교 3하년 때 친부에게 처녀를 빼앗긴 뒤 언니와 함께 숨어살았다. 그녀는 이러한 배경이 기인한 어둠으로의 회기였던 것이다. 그녀는 일도라는 사람을 통해 희망을 보았지만 역시 어둠이 익숙한 그녀에게는 희망은 두려움이었을 것이다.그녀가 원했던 것은 무었이었을까? 그녀의 행동은 제주도에서 일도와의 며칠이 자기 인생의 전부였다고 말할 정도로 아끼고 사랑하는 그에게 자신의 버거운 짐을 함께 짊어지게 하고 싶지 않았을 것이고, 그런 그와의 새로운 인생을 꿈꾸면서도 자신의 아버지를 사랑하고 있었던 자신의 저주받은 삶에 절망감을 느꼈기 때문에 내린 큰 결단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녀는 어쩌면 자신과도 닮은 일출과 일몰이 가장 늦은 섬인 서사모아에서 자살을 할 것이라 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