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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작가론] 류시화론

저작시기 2005.03 | 등록일 2005.04.17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900원

목차

I. 서론
I - I.류시화 프로필

II. 본론
II - I. 시인으로서의 류시화
II - II. 기획자로서 류시화

III. 결론

본문내용

시인으로서의 류시화는 안타깝게도 ‘반쪽짜리’ 시인이다. 그는 수십만 명 이상의 독자를 가진 베스트 셀러 작가이지만 문단에서는 “시인 안재찬이 있는 반면 시인 류시화는 없다.”는 평을 들을 만큼 문단에서 축출된 시인이기 때문이다. 안재찬은 1980년대 초 박덕규, 이문재, 하재봉씨 등으로 구성된 동인 ‘시운동’의 멤버로 활동하던 시절에 쓰던 류시화의 본명이다.
그는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를 내면서 본명을 버리고 91년 류시화로 부활했다. ‘화무십일홍’의 베스트셀러 시장에서 그의 첫 시집은 10년간의 류시화 신드롬을 알리는 신호탄 이었다 류시화는 97년 두 번째 시집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을 내고 약 80만 부를 팔았다.
그에게는 수십만의 독자들이 ‘아군’이었을 뿐 문단의 반응은 여전했다. 류시화론은 없었고 “저급함도 역겨움도 모르는 외눈박이 독자들에게나 매혹적인 시집이 될것” 현대문학 97년 8월호 ‘죽비소리‘ 이라는 등 침묵이나 외면보다는 가슴 저미는 촌평으로 대신했다.
하지만 류시화의 시는 일상언어의 직조를 통해 어렵지 않은 보통 구문으로 신비의 세계를 빚어 낸다고 한 이문재 시인의 평가처럼 지극히 일상적인 말로 표현되어 있어 시적상징이나 모호하고 애매한 은유로 쓰여진 여타 다른 시에 비해 읽기가 수월해서 접근하기가 용이하지만 문단의 평가처럼 그렇게 가볍지만도 않다.

참고 자료

류시화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푸른숲 91년
법정 스님 수필집 “버리고 떠나기”
신문 인터뷰
문화일보 <한국의 출판기획자. 시인 류시화>01.05.09
경향신문 <출판계 ‘미다스 손’ 류시화>01.02.10
논문
병자의 시:.../“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김영승 현대시세계 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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