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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나와 교육과 사회의 관계

저작시기 2004.05 |등록일 2005.04.1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나와 교육, 학교와 교육, 사회와 교육의 관계를 다룬 레포트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리는 흔히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이는 인간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으며 어떤 형태로든 그들 나름대로 집단을 형성하여 타인과 서로 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살아나간다는 의미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인간은 그들 스스로가 형성한 사회로부터 여러모로 영향을 받으면서 하나의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되어 나간다. 즉, 최초의 무기력하고 자연적인 모습으로 태어난 인간이 사회의 일원으로 소속되어 그 사회의 사회적, 문화적 특성을 배우고 익혀감으로써 사회적 인간으로 성장된다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소속집단의 가치관, 규범 등의 문화내용을 내면화시켜 나감으로써 완전한 인간이 되는데. 이는 곧 넓은 의미의 교육의 과정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교육이란, 듀이가 언급했듯이 일련의 ‘사회화 과정’이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는 교육이 지닌 사회적 성격으로 교육과 사회와의 기본적인 관계, 본질적인 관계를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에서 교육의 사회적 과정인 기본적인 관계는 교육의 양면적 관계로 나타나게 된다. 즉, 사회적 현상의 한 양태인 교육은 사회의 전 현상으로부터 영향을 받게 된다는 것과, 또 하나는 교육이 사회의 전 현상에 적극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교육의 수동적인 사회적 관계와 교육의 능동적인 관계라고 표명할 수 있다.
먼저 ‘교육의 수동성’이란 교육이 사회에 의해 이미 만들어진 제도나 가치체계 등을 그대로 수용하여 따라가며 동화시켜 나가는 것을 말한다. 즉, 교육은 사람들을 사회 속의 질서, 전통, 규범체제에 맞추어 동질화시켜 나감으로써 사회를 존속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럴 때 사회는 교육에 대해 어느 정도의 구속력과 통제력을 갖는다고 볼 수 있다.
내 자신의 경우를 돌이켜보더라도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으로부터 가풍이라던가, 기본적인 생활 규범과 질서, 인간으로서의 도리에 대해 가르침을 받았고 학교라는 공교육 기관에 다니게 된 후부터는 선생님이나 교과서의 내용으로부터 이미 만들어진 제도나 가치체계를 그대로 받아들이며 사회에 적응해나갔다. 그 당시에는 교과서에 쓰인 내용은 모두 당연한 진실로 받아들이고 전혀 의심이나 비판 없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임으로써 이 사회를 존속시키려는 구속력과 통제력에 그대로 흡수되어 버렸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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