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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 시각장애인의 보행특성

저작시기 2005.04 | 등록일 2005.04.16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14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1) 저시력 학생의 출현율과 보행 특성
2) 저시력인의 보행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3) 보행교사의 양성 : 우리나라와 외국 비교
4) 보행 훈련 프로그램
5) 전맹과 저시력 보행훈련 실태 : 학교, 복지관 등을 중심으로
6) 저시력 학생의 보행 교육의 문제점

본문내용

4. 보행 훈련 프로그램

1) 조기 지팡이 교육
1980년대까지는 취학전 아동에게 지팡이 교육을 실시하지 않았다.
과거에 보행 교사들은 전지팡이 기술로 운동발달, 감각발달, 개념발달을 가르쳤으나 이러한 영역이 충분히 발달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팡이 교육을 중학교 이상에서 실시하였다.
최근에 보행 교사들은 2-5세 아동에게 지팡이를 소개하고 있다. 조기에 지팡이를 사용하면 보조와 자세가 좋아지고, 운동 근육이 발달하고, 매너리즘을 발달시키지 않고, 공간개념이 발달하고, 지팡이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이 되며, 자율성과 자신감이 향상된다고 한다.
반대하는 측에서는 이 시기에 운동과 협응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고, 어린 아동은 익숙한 환경에서만 생활하기 때문에 지팡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고, 또한 지팡이를 사용할 만큼 성장하지 않았으며, 지팡이는 때때로 위험할 수 있고, 지팡이를 사용하는데 나쁜 습관이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2) 약시아의 보행교육
과거에는 약시 학생들이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다고 믿었다.
보행자가 지팡이를 휴대하지 않으면 운전자는 그를 보는 학생으로 생각하고 그에 대비하지 않는다.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일부의 약시 학생들은 환경에 따라서 지팡이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교 운동장이나 교실과 같이 안전하고 익숙한 장소에서 보행할 경우에는 지팡이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복잡한 환경이나 도로를 횡단할 때에는 지팡이를 사용해야 한다. 약시 학생이 보행교육을 받을 때에는 안대를 착용하게 한다. 안대를 사용하며 대상방법을 사용하는 습관을 기르게 되고 자연스럽게 지팡이를 사용하게 된다. 대부분의 약시 학생들은 안대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약시 학생들의 저항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는 안대를 착용하는 이유를 설명해 주고, 일관성 있게 지도해야 한다. 약시 아동의 보행 교육에는 잔존감각의 활용, 시기능 훈련, 광학기구의 사용 등도 포함시켜야 한다.

참고 자료

「맹인의 교육과 복지」 한국맹인복지연합회, 1993.11.5. 김승국, 지영관, 임안수 외 7명
「특수학교 치료교육활동 교사용지도서 보행훈련」 대구대학교 1종도서편찬위원회,교육부, 1999.12.
「시각장애아 교육」
「저시력인의 보행교육」 - 이우관 외7,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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