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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

저작시기 2003.04 |등록일 2005.04.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고대 중국사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Ⅱ. 본론

고대 중국에는 이상적인 시대가 있었다. 우리가 흔히 요순시대라고 말하는 때이다. 대도의 실현을 이상으로 보았으며, 대도가 행해질 때 천하가 공유된다고 보았다. 유능한 사람이 등용되고, 신의를 실천하고 서로 화목하게 살았으며, 재화를 적절히 사용하고, 절도와 반역이 없는 바로 대동의 시대인 것이다. 이 시대가 중국의 태평성대였으며, 다른 왕조의 본보기가 되는 시대로 여겨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대도가 사라지고 천하는 개인의 소유물이 되고 말았다. 이때의 우, 탕, 문, 무, 성왕, 주공 등의 통치자들은 모두 끊임없이 예에 유념하면서 의를 드러내 밝히고 인을 법칙으로 삼고 겸양을 실천하여 백성들이 일상적으로 지켜야 할 것을 보여주었다. 이런 도를 지키지 않는 자는 지위를 박탈하였고, 백성들로부터 위험한 존재로 간주되었다. 이것이 소강의 시대였다.

한대의 역사가 사마천은 왕조의 순환적 계승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자연의 모든 사상이 순환하는 것처럼 왕조의 변천과 덕도 순환한다고 본 것이다. 그러나 사마천은 왕조의 순환을 5단계(德의순환)으로 보지 않고, 3단계[충(忠)-경(儆)-문(文)]으로 보고있다. 또 아더 라이트에 의한 고대 중국의 역사인식에 대한 논평에 의하면, 왕조로의 계승은 생명주기와 유사하지만, 이것이 결코 자연법칙이나 숙명의 산물로 보지 않았다. 그 원인은 바로 도덕성인 것이다. 태고에 하나의 왕조가 하늘로부터 통치권을 위임받았는데, 이것은 정당성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왕조가 위임통치 수행과정 중 도덕적 규범을 무시함으로써, 그 위임통치권을 상실하고, 건전한 사회의 도덕적 기초를 와해시키게된다. 이로 인해서 왕조가 바뀌고 순환한다고 본 것이다. 또 왕조순환론과 그 규칙성은 역사적 사건들을 공정하게 평가, 해석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설이 아니라 권력을 잡은 사람들의 행위를 정당화시켜 주는 토대가 될 때, 그 규칙성은 권력자들에 의해 강력한 지지를 받았다.

참고 자료

중국사 어떻게 볼것인가
The pattern of chinese history
편저 : 존 메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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