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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도참사상

저작시기 2002.08 | 등록일 2005.04.15 | 최종수정일 2016.02.19 한글파일 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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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우리나라의 민간 신앙을 이루는 축은 크게 세 가지가로 구분한다. 심령이 인간의 길흉화복을 지배한다는 무속 신앙과 사주팔자로 인생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점복·예언신앙과 풍수지리가 인생과 역사의 흥망을 결정한다는 풍수도참사상이 그것이다. 풍수도참사상은 풍수설가 도참설이 어울려 나타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이 중 풍수지리설은 산수가 신비로운 생기를 내포하여 인간 생활의 배후에서 인간의 길흉화복을 좌우한다고 믿고, 거기에 인간과 사후를 일치 조화시킴으로써 인간생활에 복리를 추구하려는 신앙이었다.
통칭 풍수설로 불리는 통일 신라 이후에 전래되어 한민족의 정신체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은 두루 알려진 사실이다. 고려 태조의 훈요십조(訓要十條)에 나타난 풍수적 국시설로 볼 때, 풍수설이 고려조에 얼마나 실재적 의미를 지녔는가를 알려준다. 조선조에서도 이런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 관상감에서 주관한 음양과(陰陽科)를 둘 정도로 풍수설은 실제적 의미를 갖는다. 이들은 불교를 국가 이념으로 삼았던 고려조나 유학을 이념으로 한 조선에서 풍수설이 상존 하였다는 뜻이 된다. 이는 풍수설의 사고 원리가 여타의 신앙 체계와도 상충되지 않고 강한 친화력과 흡인력을 발휘하여 그것들을 수용하기 때문이다.
풍수지리설을 구체적으로 무엇인가를 살펴보면, 이를 정의하기가 그리 간단치 않아서 민속학, 종교, 사상, 지리학, 건축학 등 여러 분야에서 다각적인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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