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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치경제] 전지구적 금융과 포스트모더니즘적 반성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4.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ⅰ. 서론
ⅱ. 지구적 무역의 대두
ⅲ. 보호무역사조와 지구적 금융
ⅳ. 지구적 자본과 근대국가 : 들뢰즈/가타리의 ‘포획장치’를 중심으로
ⅴ. 오늘날의 지구적 무역 및 금융의 징후들 : 네그리/하트의 ‘생산의 이행’을 중심으로
ⅵ. 결론 : 지구적 무역 및 금융의 미래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

14세기에 이르면서 본격적으로 발전하기 시작한 시장경제는, 시장에서 거래하는 사람들은 적어도 형식상으로 서로 동등한 계약의 당사자라는 개념을 실어주면서, 홉스에게 인간은 자신의 의지, 자신의 욕구를 가진 존재임을 시사하게 해준다. 국가 내지 사회는 인간이라는 요소들로 구성된다고 보았고, 이런 이유에서 인간이란 개념을 출발점으로 삼은 것이다.
이러한 사유 가운데 홉스는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라는 끔찍한 자연 상태를 피하기 위하여 사람들은 자신들의 욕구와 의지를 군주에게 위임하며 그의 통치에 따라야 한다고 하고, 로크나 루소 같은 계약론 자는 해결책의 중심에 위임, 양도와 계약이란 개념이 있다고 한다.
자연 상태와 대비되는 이러한 질서를 그는 ‘시민상태’라고 부른다. 사회란 이런 계약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자연 상태와 계약상태를 구별하며 계약상태는 양도 내지 위임과 대의, 대행이라는 관념으로 설명한다는 점에서 동일한 사고 틀 이에 따라 법은 법(droit)은 주관적이고 통접적 이고 상례적인(topique)것이 된다.
안에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입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계약’이란 관념이 자연 론상태와 대비되는 관계를 특징짓는 데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시장에서 인간관계가 근대사회 내지 근대정치의 모델이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정식적 바탕은 중개무역 및 자유무역의 대두시켰고, 이는 근대국가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었다, 국부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금본위제의 시행과 1,2차 세계대전, 브레튼우즈 체제의 시대를 거쳐 오늘날의 지구적인 무역 및 금융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참고 자료

Ⅰ. 데이비드 헬드, 조효제 역, <전지구적 변환> 창비(2002).
Ⅱ. 가일스 밀턴, 손원재 역, <향료전쟁> 생각의 나무(2002).
Ⅲ. 벤저민 J. 코웬, 박영철 역, <화폐와 권력> 시유시(2000).
Ⅳ.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김재인 역, <천개의 고원> 새물결(2001).
Ⅴ. 안토니오 네그리/마이클 하트, 윤수종 역, <제국> 이학사(2001).
Ⅵ. 이진경, <노마디즘> 휴머니스트(2002).
Ⅶ. 이진경, <철학의 외부> 그린비(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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