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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C

‘건강한 집’짓기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5.04.1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건축은 인간의 생활을 담는 그릇이다. 즉, 건축은 사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사람을 위해야 한다. 사람을 무시하고 무식하게 크기만 한, 쓸데없이 비싸기만한 그런 건축은 건강하지 못하다고 보면 되겠다. ‘건강한 집’이란 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며 소음, 진동이 없어야 하고 편안하고 안락하며 만드는 방법에서 거짓이 없고 속을 이루고 이는 구조, 재료가 건강한 집을 말한다. 처음에는 ‘건강한 집’이란 단지 사람이 사는데 불편함이 없는 집이라 생각했지만 짧은 생각이었다. 겸손하고 겸허한 마음으로 재료, 기술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겉모습도 중요하지만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다. 겉모습만 화려하고 비싸기만한 집은 전혀 건강한 집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허영덩어리에 불과하다. 집은 소박하고 환경친화적이며 구조, 기능, 미가 잘 조화되면 되는 것이다.
‘건강한 집’을 짓는 데에는 짓는 사람의 의식도 중요하지만 그 집에 머무는 사람의 의식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집을 짓는 사람(설계자, 시공자)은 집짓기를 의뢰한 사람, 즉 그 집에 머물게 될 사람(건축주)의 바람을 바탕으로 건축주가 원하는 방향으로 집을 짓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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