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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문학] 잘못 사용된 문장의 예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14 | 최종수정일 2018.08.0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8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공부하시는데에 도움이 됏으면 합니다

목차

잘못 사용된 문장의 예
의미가 중복된 표현의 예

본문내용

♤ 잘못 사용된 문장의 예 ♤

1. 6.25 때 아들을 잃은 후, 그다지 인심이 후하던 그녀도 세태의 변화에 따라 마음이 달 라졌다.
-- 그다지는 부정어와 결합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심이 후하지 않던 그녀'로 정정하거나 '그다지'를 빼거나......

2. 90년대 들어 부쩍 늘어나는 차량은 굳이 다른 설명을 붙이지 않아도 명절 귀향길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 90년대 들어 차량이 부쩍 늘어났다는 것은~. 서술어가 '~것이다'이므로....

3. TV가 우리생활에 미치는 가장 나쁜 영향은 가족간의 대화를 단절시킨다.
-- 단절시킨다→ 단절시키는 것이다.

4. 가쁜 숨을 들이쉬었다.
-- 숨을 가쁘게 들이쉬었다.

5. 가장 시급한 일은 우리의 자세를 바로 잡는다.
-- '바로 잡는다'를 '바로 잡는 것이다.'

6. 가정은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인간성의 함양과 사회적 덕목을 계발시키는 터전이다
-- '과'는 앞 뒤 어절을 동격으로 연결해 주는 조사이므로, '인간성을 함양시키고'로 바꾸어야함

7. 게다가 어머님은 나를 침착 내지는 얌전하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어서 도저히 집을 뛰쳐나갈 수 없었습니다.
-- 대등 구조의 문장에서는 같은 조어로 연결되어야 함. '~나를 침착하다 내지는 얌전하다는 식으로'

8. 경제 발전은 복지사회의 물질적 기반을 형성해 주지만 사회적 불평등과 갈등을 갖기도 한다.
-- 갖기도 → 일으키기도

9. 공산주의자와 타협이나 협상은 패배를 인정하는 것이다.
-- 공산주의자와 → 공산주의자와의

10. 광대 줄타듯 하던 논길도 어느새 평지처럼 평탄했다.
--평탄했다→ 평탄하게 느껴졌다

11. 국내에서도 에이즈는 강 건너 불이 아닌 발등의 불이 되어버린지 오래 전이며 따라서 에이즈를 다른 나라의 이야기만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 같다고 할 수 있다.
-- 뒷부분을 '치부하기 어렵다'라는 정도로 간결하게 처리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12. 국제화 개방화 시대를 맞게 된 우리는 외제의 사용을 자제하고 국산품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당부하고 싶다.
--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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