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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문] 연인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4.13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영웅 이후 오랜만에 장예모 감독의 영화라 기대감을 가지고 영화를 봤습니다.
이젠 많이 늙어버린 유덕화, 점점 연기의 물이 오르는 짱쯔이, 금성무를 보는 것도 또 하나의 기대감이었죠.
영웅을 보면서 나라앞에 허무하게 꺽이는 사랑을 보면서 아쉬움과 진한 안타까움을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반대이더군요.
사랑을 위해서 나라와, 자신을 희생적으로 보살펴준 옛 연인도, 그리고 자기를 키워준 조직도 다 버리더군요.
3년간의 과거의 사랑, 그리고 3일만에 다가온 현재의 사랑, 그리고 미래의 사랑........
영화를 보면서 내내 "사랑"에 대해서 생각을 했습니다.
과연 가능한가?
저게 가능한가 하고 말입니다.
왜 감독은 전편에서는 대의를 위해 개인의 사랑을 포기하라고 하면서 여기서는 개인의 사랑을 위해서는 모든 걸 포기 할 수 있다라고 하는 것일까요?
어쩜 감독이 관객들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 같습니다.
" 자 영웅식 사랑을 하겠느냐? 아님 연인식 사랑을 하겠느냐?"
저한테 묻는 다면 "글쎄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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