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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학 ] 김광균에 대하여-외인촌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1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7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김광균과 관련하여 논문과 여러 저서들(총 7권)을 참고하여 쓴 리포트입니다. 교수님에게 칭찬해 주시더군요...ㅋㅋ

목차

1. 생애와 가족관계
1) 출생과 행복했던 유년기
2) 부친의 죽음, 고난의 청소년기
3) 상업학교 진학과 문학을 향한 열정
4) 취직, 결혼, 군산에서의 생활
5) 서울 상경, 그리고 시작 활동의 절정기
6) 동생의 납북과 사업가로의 변신
7) 모친의 사망
8) 경영 일선에서의 은퇴와 문단 복귀
9) 사 망

2. 김광균 시 연구 - <외인촌>을 중심으로
1) 외인촌 분석
2) 그 외 작품들
-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김광균 시 연구-<외인촌>을 중심으로

한국현대시사(韓國現代詩史)에 있어서 김광균은 그의 작품 속에 모더니즘을 구현한 대표적 이미지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모더니즘 시의 표현적 본질인 시각적 이미지를 사용하여 우리 시의 현대화에 일익을 담당한 그는 특히 내면정서의 감각화에 성공한 시인이었다.
특히 그가 시각화에 초점을 둔 작가라는 통설에 의해 <외인촌>은 그의 작품 중에서도 수작(秀作)으로 꼽혀 온 시이다. 이 시에 대하여 문덕수는 ‘공간적 구도와 회화적, 감각적 이미지의 조형’에 의해 ‘외인촌의 전경을 회화적 수법으로 열거’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사실 색채어는 고사하고라도, 마차가 가는 모습을 ‘잠기어간다’라고 시각화시킬 정도로 김광균의 회화적 조형성이라는 특징이 잘 드러난 작품이다.
1) <외인촌> 분석
○하이얀 모색 : 저물녘의 색조를 하얗다고 표현했다. 모색(暮色)은 분명 어두운 색깔인데, 그와 반대되는 흰색으로 표현한 것은 저무는 색을 밝은 것으로 보려는 것이 아니다. ‘하이얀’이 주는 이미지는 무화(無化), 가벼움, 허망, 소멸, 허무, 정적 따위가 될 것이다. 따라서 저물녘의 쓸쓸하고 허허로운 정경과 합치된다. 송승환, 「한국 현대시 분석과 이해」, 우리문학사,1997. p.49. 이 단락에서 주석을 달지 않은 부분은 본 자료를 요약한 것임.

김광균에 있어서 백색(白色)은 생명력을 잃은 색채로 나타난다. 또 이 색채는 김광균의 색채어 중에서 가장 많이 쓰인 색채이기도 하다. 특히 이 색채는 ‘소멸 이미지’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도 그 특징인데 이것은 김광균의 색채어 이미지의 성격을 전반적으로 어두운 쪽으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 자료

고명수, 「한국 모더니즘 시인론」, 문학아카데미, 1995.
김명옥, “김광균 시에 나타난 상실과 소외의식”,≪한국어문교육 제8집≫, 한국교원대학교
한국어문교육연구소, 1999.
김유중, 「김광균-회화적 이미지와 낭만 정신의 조화」, 건국대학교출판부, 2000.
김태진, “김광균 시 연구: 색채어 이미지를 중심으로”, 홍익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논문,
1989.
김태진, 「김광균 시 연구」, 보고사, 1996.
민병기, “김광균론”,≪사림어문연구 제4집≫,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회, 1987.
송승환, 「한국 현대시 분석과 이해」, 우리문학사, 1997.
이명찬, “김광균론”,≪한성어문학 제17집≫, 한성대학교국국문학과,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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