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중국 근현대사]장개석과 이승만, 그 불필요한 교집합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1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이승만과 장개석의 공통된 부분을 촛점으로 작성한
대학 레포트 입니다.

목차

1. 들어가며

2. 본론
1) 장개석의 일대기와 시대상황 요약
2) 이승만의 일대기와 시대상황 요약
3) 장개석과 이승만의 공통점
(1) 외국 유학 경험의 근대적 엘리트
(2) 타고난 반공주의자
(3) 끊임없는 권력욕과 독재
(4) 부패
(5) 조국분단

3. 나오며

본문내용

1. 들어가며

혼란한 시기에 영웅은 나온다고 했는가. 외세의 침략과 여러 가지 불리한 바깥요인, 내부적인 부패와 이념갈등 속에서 중국 정부와 우리나라의 현 정부가 세워지기까지 수많은 시행착오들을 거쳐야 했다. 난세 속에서 등장했던 희대의 ‘영웅’들이 현재에 와서 민족적 지도자로 추앙받는가 하면 혹은 반동적 독재자나 배신자로 비난받기도 하는 것처럼 당시와 상이한 평가가 내려지기도 한다.
그러한 점에서 중화인민공화국과 대한민국 정부가 세워지는 과정 중 혜성같이 등장한 두 인물이 있다. 바로 대만 중화민국의 첫 번째 총통 장개석과 대한민국 정부의 초대대통령 이승만 박사이다. 그들로 인해 중국과 우리나라의 현재의 역사가 뒤바뀔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가졌던 이 두 사람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던 어지러운 시대 상황에서 (나름대로의)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여 뚜렷한 방향을 제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현실에는 항상 옳기 만한 영웅은 존재하지 않는 법. 문제는 그들이 제시한 길이 현재에 와서 비추어 보았을 때 한편으로 바람직하지 못하여, 그들은 현재에 와서 혼란한 당시에 민족을 구원하고 이끌어준 혁명적 영웅이나 민족의 지도자로 평가되고 있지는 않다. 그들이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여 갈팡질팡하던 역사에 간결한 한 획을 그은 것은 사실이나 그 이면에 치명적인 정치적 오류와 한계가 엿보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 재미있는 사실은 장개석과 이승만 사이에서 상황에 대한 대처 방향이나 정치적 노선, 심지어 성격적인 측면에서까지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중국과 한국, 양국이 처했던 난세의 성격이 매우 상이함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등장했던 이 두 ‘영웅’들은 놀라울 정도로 공통분모가 크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두 사람의 공통점을 되짚어 보면서 두 사람의 정치적 오류와 한계, 그로 인해 현재에 미친 영향은 어떠한지 주로 비판적인 시각에서 통괄해 보도록 하겠다.

참고 자료

남경태, <종횡무진 동양사>, 1998, 그린비
박종현역, 요코하마 히로야키, <중화민국사>, 2000, 신서원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 http://www.banmin.or.kr
다음 백과사전 http://100.daum.net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