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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정치인을 통해 본 성형수술의 의미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4.11 워드파일MS 워드 (doc) | 6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들어가는 말

본 론
Ⅰ. 연예인을 통해 본 성형수술
Ⅱ. 정치인을 통해 본 성형수술

나오는 말

본문내용

들어가는 말

인간이라면 누구나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를 갖는다. 이것은 영원불변의 화두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상대방으로부터 예쁘다거나 잘생겼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특히 사람을 처음 대할 때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의 얼굴이나 첫인상을 상당히 중요시 여기며, 그것을 첫인상의 척도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곤 한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 들어와서는 외모가 인상이 ‘좋다 나쁘다’ 의 수준을 넘어서 취업이나 결혼을 할 배우자를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기도 한다. 비단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예뻐지고 싶어하는 욕구와 자신이 가진 콤플렉스를 최소화 함으로써 자기만족을 얻으려는 현대인의 심리와도 결부되어 성형수술은 더 이상 생소한 것이 아니며, 또한 그것이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점점 증가할 것이다.
과거 우리민족의 정서상 부모가 주신 신체는 절대적으로 간직해야 할 것으로 여겨졌지만 성형수술의 의미는 이러한 개념을 넘어선다. 최근 생활수준의 향상과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미용성형수술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신체의 의미는 그 개인에게 중요한 요소로서 자신의 평가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인위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상대방이 호감을 가질 수 있는 인상으로 바꾸려 한다. 성형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외모에 만족하지 못하는 이들로서, 이러한 신체상에 대한 불만은 자기자신에 대한 불만으로 유도되어 자기 존중감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미인의 조건도 많이 바뀌었다. 과거 통제된 유교문화 시대에서 요구하는 미인상과 개방적이고 다원화된 현대사회의 그것은 전혀 다르다. 특히 성 해방으로 남녀의 만남이 자유롭고, 개성이 존중되는 사회에서 우선은 잘 보여야 하는 포장의 시대가 되고 있는 것도 유의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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