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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 과전법의 변동과정 및 내용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4.06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과전법의 변동과정 및 내용

목차

1. 머리말
2. 과전법체제의 쇠퇴와 직전제 성립
3. 직전제의 문제점과 관수관급제 성립
4. 관수관급제
5. 맺음말

본문내용

과전법 개혁의 원래 취지는 전시과의 기본원칙에 환원함으로써 관료 지배체제를 확립하려는 것이었다. 과전법은 국유(國有)가 원칙이며, 수조권(收租權)의 귀속 여하에 따라 사전과 공전으로 구분하며, 사전은 경기도에 한하여 직산자(職散者)의 고하에 따라(18등급) 제1과 150결에서 제18과 10결까지의 땅을 지급하되, 1대에 한하였다. 즉, 사전의 대표적인 과전(科田)은 왕실 종친과 현직 관리 및 서울에 거주하는 전직관리들을 관직·관품에 따라 18등급으로 나누어 제1과 150결에서부터 제18과 10결에 이르기까지 차등있게 분급했다. 수전자(受田者)가 죽을 때까지 보유했으며, 죽은 뒤에는 국가에 반납하도록 되어 있었다. 그러나 죽은 뒤에도 그의 처가 재가하지 않으면 수신전(守信田)이라는 명목으로, 처가 죽은 뒤에도 성인이 되지 못한 자식이 있으면 휼양전(恤養田)이라는 명목으로 계속 보유하게 했다. 군전은 외방에 거주하는 한량관리(閑良官吏)들에게 관품에 관계없이 본전(本田)의 다소에 따라 10결 또는 5결씩 분급했다. 그러나 군전(軍田)을 받은 자가 서울 관직에 나아가면 과등(科等)에 따라 경기의 과전을 받았다. 공신전(功臣田)은 국가와 왕실에 특별한 훈공이 있어 공신으로 책봉된 자에게 지급했는데, 다른 사전과 달리 자손에게 상속이 허용되었으며 또한 면세의 혜택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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