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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유학] 순자 3편<不苟篇>원문및 해석

저작시기 2004.04 |등록일 2005.04.0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12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동양철학 제자백가 중 순자 3편<不苟篇불구편>원문및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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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不苟篇>
君子行不貴苟難,說不貴苟察,名不貴苟傳,唯其當之爲貴。
군자행불귀구난, 설불귀구찰, 명불귀구전, 유기당지위귀.
군자는 행동에 진실로 어려운 일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학설은 진실로 살필 일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이름은 진실로 전해질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오직 당연히 할일을 귀하게 여긴다.
故懷負石而赴河,是行之難爲者也,而申徒狄能之;
고회부석이부하 시행지난위자야. 이신도적능지.
그러므로 돌을 품고 짊어지어 강가에 자살하러 이름은 행하기 어려운 일이니 신도적이 능히 했다.
然而君子不貴者,非禮義之中也。
연이군자불귀자 비례의지중야.
그러나 군자는 귀하게 여기지 않으니, 예의에 적중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의지중: 중은 中道. 예의의 중도. 예의에 맞다는 뜻.
「山淵平」,「天地比」,「齊秦襲」,「入乎耳,出乎口」,「鉤有須」,「卵有毛」,是說之難持者也,而惠施鄧析能之。
산연평, 천지비, 제진습, 입호이, 출호구, 구유수, 난유모, 시설지난지자야 이혜시등석능지.
鄧(나라 이름 등; 邑-총15획; dèng)
天地比:天高地卑, 곧 하늘과 땅의 高低가 같다는 것이 아니라, 대우주에서 본다면 天地 사이에 遠近이 없다는 뜻.
제진습: 습은 合. 서로의 거리가 가장 먼 제나라와 진나라를 두고, 서로 接해 있다고 설명.
鉤有須: 수는 鬚.
卵有毛: 無에서 有가 있을 수 없으므로, 알 속에 털의 성분이 있어 알을 나면 털이 있고, 닭이 오리 알을 까도 닭의 털이 아닌 오리털이라는 설.
산과 연못은 평평하다. 하늘과 땅은 나란하다. 제나라와 진나라는 연결되어 있다. 귀로 들어가서 입으로 나온다. 낚시바늘에 수염이 있다. 알에도 털이 있다. 이런 말은 지키기 어려우니 혜시와 등석이 능히 잘했다.
然而君子不貴者,非禮義之中也。
연이군자불귀자 비예의지중야.
그러나 군자가 귀중하게 여기지 않은 것은 예의에 맞지 않아서이다.
盜跖貪凶,名聲若日月,與舜禹俱傳而不息;
도척탐흉 명성약일월 여순우구전이불식.
도척이란 도둑은 탐흉하여서 명성이 해와 달과 같았고 순임금 우임금과 함께 전해져 그치지 않았다.
然而君子不貴者,非禮義之中也。
연이군자불귀자 비예의지중야.
그러나 군자는 귀중하게 여기지 않은 것은 예의에 맞지 않아서이다.
故曰:君子行不貴苟難,說不貴苟察,名不貴苟傳,唯其當之爲貴。
고왈 군자행불귀구난 설불귀구찰 명불귀구전 유기당지위귀.
그러므로 말하길 군자는 행실은 진실로 어려운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학설은 진실로 살펴야하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이름은 진실로 전해지는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오직 마땅히 할 것을 귀하게 여긴다.
詩曰:「物其有矣,惟其時矣。」
시왈: 물기유의 유기시의.
시: 시경 小雅, 魚麗之篇
시경에 말하길: 맛 좋은 음식이 있어도 오직 그 때에 맞을 뿐이다.
此之謂也。
차지위야.
이것을 말함이다.

君子能亦好,不能亦好;
군자능역호 불능역호.
군자는 능력이 있어도 또한 좋고, <font color=aaaaff>..</font>

참고 자료

순자 3편<不苟篇>
http://cafe.daum.net/homeo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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