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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HP 델 합병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4.04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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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HP와 컴팩 통합 의미

2.향후전망

3.컴팩 인수 2년 맞은 '뉴HP' 위상 논란 | 인터넷/IT 2004/05/11 15:00

4. 컴팩과의 합병, HP에겐「손해나는 장사!」

5.HP와 컴팩 「덩치만 커진다고 될까?」

6. HP·컴팩 합병「델, 아무 문제 없다」

7.어려운 결정

8.소매업체의 거장

9.HP, 250억 달러에 컴팩 인수 합병

본문내용

HP와 컴팩의 합병 제안이 진행되는 상황을 살펴보면, 수퍼마켓에서 판매되는 타블로이드 잡지 제목이 "피오리나가 하이힐로 휴렛이 아끼는 첼로에 구멍을 내다", 부제가 "칼리는 월터가 미용사를 시켜 그녀를 대머리로 만든 것에 대해 복수하다"로 나올 것만 같다. 그런데 실제 상황도 이와 유사하다.
칼리 피오리나는 월터 휴렛의 신탁자적인 행위에 대해 일련의 인신공격을 퍼부었다. 이에 대해 휴렛은 최근 HP 이사회가 합병에 실패할 경우, 전 HP CEO 루 플랫을 재기용할 것이라는 소문을 확산시키는 방법으로 보복했다. 물론 이것은 주주들이 합병에 반대 투표를 한다는 가정하에서다. 투표 결과는 예측하기 어렵다. 모든 보고서는 차이가 너무 미세하기 때문에 예상이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 필자는 2000년 대통령 선거처럼 재검표와 심지어 법정소송까지 가는 상황을 상상해 본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두 회사의 합병은 사업 전략상의 실수라고 보고 있다. 휴렛과 그의 가족 구원, 그리고 우려를 갖고 있는 일부 주주들의 생각도 마찬가지지만, 그 이유는 각각 약간씩 다르다. 그들과 필자는 모두 PC 사업이 작은 이윤과 수요 감소로 인해 정당성을 잃고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휴렛은 디지털 이미징이 HP의 미래를 향한 열쇠라는 입장인데 반해, 필자는 이 회사의 미래가 신제품 개발 능력에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적어도 몇 년 안에 이러한 믿음은 사실로 드러날 것이다. 이는 디지털 사진술의 경제학과 기술이 모두 불확실한 채로 남아 있고, HP가 전문가용 이미징 비즈니스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여전히 취약하기 때문이다. 피오리나는 PC 사업은 전망이 있으며, 경쟁에서 이기려면 컴팩이 전통적으로 보유한 혁신과 PC, PDA 등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과 결합된 순전한 규모가 중요하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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