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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오만과 편견` 을 읽고..

저작시기 2005.04 |등록일 2005.04.02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2페이지 | 가격 1,900원

소개글

백일장. 작문. 문예대회 수상경력도 있어여 ^-^
대학 레포트용이니 적정한 수준으로 썼어여
가격이 적다고 문장력을 의심하진 마시길 ^^;
내용만 2페이지입니다

본문내용

오만과 편견이라는 타이틀에서 풍기는 뉘앙스만으로, 다소 굵직굵직하며 역동
성있는 남성적인 스토리를 기대하며 첫장을 넘겼던 나에겐, 어찌보면 연애소
설 따위로 치부해 버릴 수도 있는 내용은 곧 적지 않은 실망감으로 다가왔다.
마치 온갖 극찬을 마다않는 “소나기“가 내겐 별다른 감흥없이 다가왔던 것
처럼...
하지만 가족구성원을 바탕으로 오묘한 사랑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잔잔함 속
에서, 등장인물들의 서로를 바라보는 편견을 통해서, 내가 다른 사람을 바라보
는 시각이 과연 얼마나 바른지,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잣대가 과연 어떤지 다
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착한 아가씨 제인은 사람을 대하는 어떤 편견도 없는 맑고 순수한 인물인
반면, 엘리자베스는 드세고 당찬 인물로, 제인과는 대조적인 성격이다.
자신이 믿는 게 전부이고, 다른 이들이 오만과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고 힐난
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오만과 편견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엘리자베스.
소설의 핵심은 엘리자베스와 디아시가 서로에 대한 오만과 편견으로 서로를
오해하다가, 자신들의 그릇된 판단, 오만과 편견을 버리고 사랑과 신뢰. 성숙을
통해 결혼에 이르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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