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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광합성의 역사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3.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3페이지 | 가격 500원

목차

1. 부식토설(腐植土說)
2. 헬몬트
3. 프리스틀리
4. 잉겐호우스
5. 제네 비어
6. 소쉬르
7. 작스
8. 블랙만
9. 닐
10. 힐
11. 루벤과 카멘의 실험
12. 아논
13. 캘빈

본문내용

1. 부식토설(腐植土說)
18C초 이전까지는 식물은 토양으로부터 모든 영양소를 얻는다고 생각하였다. 그 당시까지 진리로 생각되고 있던 식물 생장에 관한 가설로서 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탄소도 다른 양분과 같이 뿌리에서 흡수되는 것으로서 토양 속에 다량의 탄소를 함유하는 부식토 물질이 식물의 탄소 공급의 원천이라는 것이다.

2. 헬몬트
식물 생리의 연구를 실험적으로 최초로 계획한 사람은 헬몬트(Helmont, J. 1577 ? ∼ 1644 ?)였다. 그는 벨기에의 유복한 귀족의 집안에 태어나 17살 때에 루반 대학에서 철학, 신학, 법률, 식물학, 의학을 수업했는데, 학문적인 욕구에 불타던 그의 요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견딜 수 없는 학구열 때문에 드디어 방랑의 길을 떠난 그는, 우연히 한사람의 불꽃 기술자와 사귀게 되어 그에게서 약품과 화학에 대한 지식을 얻어 화학 약품이 의학상 아주 효과가 있음을 알아내었다. 이때부터 그는 의학에 전념하여 여러모로 공적을 남기게 되었다.
그는 탈레스(Thales)설에 따라 "물은 만유의 근원"이라 생각하였고, 모든 것은(금속과 암석이라 할지라도)마침내 물로 돌아가는 것이라 했다. 식물체를 구성하는 물질이나 가연성 물질, 그리고 광물질도 또한 물로 만들어져 있으며, 식물은 물을 가지고 모든 것을 만들 능력이 있다고 믿고, 다음과 같은 실험을 하였다. 완전히 건조시킨 흙을 90kg쯤 화분에 넣고, 2kg의 버드나무 가지를 심은 뒤, 이것을 덮어 먼지가 끼지 않게 해 두고 매일 물을 뿌려 주었다. 이렇게 5년이 지난 뒤 크게 자란 버드나무의 무게를 재 본 결과 76kg이 되었다. 그러나 흙을 건조시켜 보니 겨우 56g밖에 줄지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이 실험의 결과를 통해 76 - 2 - 0.056 = 73.944(kg) 즉 73.944kg의 재료는 결국 주어진 물이 변화하여 생긴 것이라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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