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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건축)] 훌륭한 건축가의 첫걸음

저작시기 2005.03 |등록일 2005.03.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4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강의 소감이니 읽어 보시고 많은 도움이 되시길...^^

본문내용

건축 설비 첫 시간이다.
강의실을 두, 세 번 옮겨 다녀 좀 산만한 분위기도 연출되었다. 수업 시간이 약간 지나서 교수님이 들어오셨다. 머리가 약간 벗겨지시고, 훤칠한 키에 보기만 해도 중후한 맛이 느껴지는 분이셨다.
‘아~ 수업이 지루하겠군...’ 문득 이런 생각부터 들었다.
하지만, 그런 느낌과는 달리 교수님은 설비라는 강의 내용보다도 약간 동떨어진 그런 말씀을 많이 하셨다. 편입생이고 더구나 첫 수업이라 지루한 분위기를 좀 UP시키시려고 하시나보구나.. 이렇게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아닌 것 같았다.
들으면 들을수록 친근감이 들고 점점 더 귀를 귀울이게 되었다.
소개를 하시는데 건축설비에 설자를 가지고 기존의 생각의 틀을 벗자는 말씀으로 강의실은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고, 교수님 소개를 시작으로 강의가 재미가 있었다. 또 몇 가지 독일어와 중국어, 일어 등을 언급 하시면서 발음에 대한 것도 지적해 주셨다. 마치 영어시간인 줄 알 정도였다. 이런 분위기가 정말 좋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다.
교수님은 또 몇 가지 건축물을 예로 들어 우리나라의 건축 경제력을 높이 평가 하시면서 자부심을 먼저 갖고, 항상 계획성 있는 삶을 추구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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