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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설계] 주거단지의 차량동선과 보행자 동선에 관한 연구

저작시기 2004.12 |등록일 2005.03.31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지난 학기 열심히 쓴 논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목차

1. 차량동선과 보행동선의 분리
2. 입체형 보차분리
3. 보차공존
4. 보행광장
5. 주차공간/보행공간 교차조성
6. 필로티

본문내용

1. 차량동선과 보행동선의 분리

우리나라의 초기 공동주택단지인 한강아파트, 반포아파트, 잠실아파트 등을 위시하여 가장 보편적으로 이용된 계획방식은 보차혼용형 동선체계 계획방식이다. 이는 구체적인 차도와 보도의 분리개념 및 도구가 동원되지 않고 사람과 차량이 혼합되어 사용하는 보차혼합방식으로 최근까지도 소규모 아파트단지계획에서는 주로 사용되는 동선처리 방식이다. 이 방식은 건설비용이 경제적이며 토지이용상 효율적이다.
그러나 보차혼용방식이 단지내의 차량으로부터의 보행자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 이유로 과천신도시에서 부터는 보차분리가 부분적으로 시도되었다. 여기에서 시도된 방식은 차량이 단지외곽에서 칼데삭이나 루프로 진입하고 이러한 차도와 평행하게 보행축이 구성되는 보차평행분리방식이다.
이러한 시도는 레드번과 유사한 칼데삭에 의한 보차분리방식을 국내에 도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후에 상계신도시, 둔촌단지 등에 확대적용을 거쳐 목동아파트에서 본격적으로 정착되었다.
목동아파트 단지는 완전한 레드번방식을 적용하여 간선도로로 가구가 둘러싸이고 각 주동으로의 어프로치는 쿨데삭으로 계획하였으며 단지내부는 보행자전용로와 녹지대로 구성되었다. 또한 단지의 중앙에 일자축으로 계획된 보행자전용도로를 기반으로 포도송이형의 녹지체계가 형성되어 보행자전용로의 주변에 오픈스페이스의 연계가 시도되었다.
목도아파트이후 대규모단지에서의보차분리는 일반화되었지만 엄격하게 적용된 사례는 많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수도권의 5개 신도시계획 및 도시개발공사의 현상설계실시 등으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졌다.
대표적인 계획사례를 살펴보면 단지내부에 보행광장을 설치하여 단지의 중앙과 외곽과의 보행로 네트웍을 조성하는 경우(수서시영, 분당청구), 차도와 평행한 보행로가 아니라 차도와 직교되는 보행자 전용도로를 계획하여 보행공원화하는 경우(일산삼성), 보행로를 십자형으로 계획하여 보차분리를 꾀하는 경우(방화2) 등을 들 수 있으며 80년대 말부터 다양한 계획들이 시도되고 있다.
또한 네트웍화된 보행자전용로에 보행의 연속성을 부여하기 위해서 필로티를 설치하고 인동공간에 안마당을 조성하여 보행공간에 변화를 주고 휴게와 만남의 장소를 조성한 사례도 생겨났다(아시아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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