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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편지쓰기

저작시기 2004.09 |등록일 2005.03.25 한글파일한컴오피스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저 은정이에요~
이렇게 편지를 쓰는 것이 얼마 만인지..
쑥스럽기도 하지만, 먼저 죄송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막상 이렇게 편지를 쓰려고 하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무슨 말을 먼저 꺼내야 할지..
요즘 날씨가 덥다가 춥다가.. 정말 변덕이 심하네요.
비도 자주 오고..
다들 건강 하시지요??
벌써 저도 어엿한 대학생이네요.
초등학교 입학을 한지도, 수능시험을 보던 날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반 사회인이 되어있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그 시간만큼 엄마 아빠께서 나이가 드신다고 생각하면 한편으로는
서글프기도 하고, 이대로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하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더군다나, 이렇게 저 혼자 외지생활을 하고 있으니 걱정하시는 마음이
크신 것 도 알고 있어요.
가끔 저녁에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 올 때면,
부산이 무척이나 그리울 때도 많이 있습니다.
공주대학교 원서를 지원 할 때도 많이 반대하시고, 저랑 많이 다투기도
하셨죠.
그때는 왜 그렇게 반대를 하시냐고, 이해할 수 없다고 화를 많이 냈던 못난 저였습니다.
지금 와서 돌이켜 생각해보면 혼자 외지 생활을 해 나갈 딸이 얼마나
걱정이 되셨으면 몰래 눈물까지 흘리시면서 반대하셨을까.
지금은 이해 할 꺼 같아요.
그때 생각하면, 무척이나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저 엄마 아빠 딸인데 어디를 가서든 씩씩하게 모든지!! 열심히!!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저 믿으시죠??
4년 후 멋진 선생님이 된 딸의 모습 기대하세요.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고, 전공 공부도 어렵지만 늘 노력하고 있답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서 꼭 선생님이 되는 당당한 모습 보여 드릴게요.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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